미사에 대한 성인들의 권고와 일화 미사에 대한 성인들의 권고와 일화 '이 세상의 선한 모든 일을 다 합하여도 미사의 가치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선행은 사람의 업적이지만, 미사는 하느님의 업적이기 때문입니다.' '미사를 합당하게 드려야 할 만큼 드리려면 천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미사의 가치를 완전히 알면 죽.. 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2007.04.13
저녁에 드리는 기도 저녁에 드리는 기도 서산으로 해가 지고 천지가 고요할 때에 하느님을 향하여 무릎을 꿇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신 하느님, 주 앞에 겸손히 회개하는 마음으로 두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건강을 허락해주시고 주안에서 하루를 평안히 지낼 수 있게 하심에 .. 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2007.04.13
수녀님들을 위한 기도 사랑의 주님. 저희들의 수녀님들이 오직 하나의 이름만을 생각하게 하여 주십시오. 햇님 만을 사모하여 꽃피는 해바라기처럼 달님만을 사모하여 꽃 피는 달맞이꽃처럼 피어 있게 하여 주십시오. 매일의 새벽 종소리에 긴긴 여운 빈 가슴속에 주님의 사랑으로 넘치도록 채워주십시오. 오직 주님 사랑 .. 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2007.04.13
부부 고백하기 ○주님! 남편에게 매몰차거나, 비판적이거나, 화를 내거나, 원망하거나, 무시하거나 혹은 용서하지 않는 마음 가졌던 것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저에게 있는 마음의 상처나 분노나 의심을 내어 버리고, 주님처럼 철저하고 완벽하게 그를 용서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저를 화목과 평화와 치유의 도.. 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2007.04.13
사제를 위한 기도 (사제를 위한 기도) 무한히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성부 하느님. 온갖 만물을 만드신 전능하신 힘으로 우리 사제들을 감싸주소서. 사제들의 마음과 생활 안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들어주소서 사제들이 확고한 사명의식을 가지고 자신들은 이미 천주 성부께 바쳐진 자들임을 깨달을 뿐 아니라 느끼게 .. 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2007.04.12
사제를 위한 기도 <사제를 위한 기도>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이 땅에 사제직을 세우시고 사제들을 불러 교회를 지켜주신 당신의 사랑하올 성심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성부께서 당신을 보내신 것과 같이, 당신은 사제들을 보내시고, 그들에게 당신의 가르침과 율법과 은총뿐 아니라 영혼들까지 맡기셨으니, .. 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2007.04.12
이런 기도라면 내가 기꺼이 들어 주마 "이런 기도라면 내가 기꺼이 들어 주마" 나의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네가 나를 기쁘게 해 주기 위해 특별한 재간이나 지혜를 따낼 필요는 없단다. 다만 나를 힘껏, 정성껏 사랑하려고만 하여라. 네가 제일 믿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듯이 이야기 하여라. 네가 특별히 위하여 기도해 주고픈 사람이 있.. 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2007.04.12
부부 서로를 위한 기도 부부 서로를 위한 기도 복되신 어머니이신 성 마리아와 성 요셉이여,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어 저와 저의 배우자가 서로의 사랑을 깊이 이해하고 신뢰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두 분은 믿음과 사랑의 모범이시며, 기쁨과 슬픔을 체득하셨고, 인간의 갖가지 약점을 익히 알고 계셨습니다. 성 .. 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2007.04.11
수녀님들을 위한 기도 수녀님들을 위한 기도 ○ 사랑하올 예수님, 당신의 수난과 십자가를 통하여 비오니 , 당신의 꺼지지 않는 사랑과 당신에 대한 기억으로 우리 본당 수녀님들의 마음을 채워주소서. 당신 사랑의 감미로움으로 당신의 딸들을 불태우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예수님, 양떼를 위해 생명을 바치신 당신 사.. 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2007.04.11
새해에 보내는 여덟 가지의 기도 새해에 보내는 여덟 가지의 기도 &#9711; 내 아내가 바라보게 되는 곳과, ● 내 남편이 바라보게 되는 곳에는 &#9673; 아름다움만을 비춰 주시고 &#9711; 내 아내에게 하게 되는 이야기에는, ● 내 남편에게 하게 되는 이야기에도 &#9673;거짓을 담을 일이 없게끔 해주시고 &#9711; 내 아내의 마음.. 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200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