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일경제 9/5 9.5(월)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IMF: 중국의 세계 경제에 대한 영향력 확대 ㅇ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대외 영향력 보고서>에서, 중국의 세계 경제에 대한 영향력은 점차 확대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은 세계 경제에 긍정적으..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11.09.06
'민주화운동' 탈을 쓴 그들 알고보니 김정일 보이들 유동열(치안정책연구소 안보대책실 선임연구관) 지난 8월 25일(한국시각) 한국의 안보수사당국에서는 ‘왕재산 간첩단사건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를 살펴보면, 간첩단 총책인 김00는 1980년대 주사파 운동권으로 활동한 자로 1990년대초 북한의 대남공작부서에 포섭되었으며, 1993년 방북하여..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11.09.06
지방관리들, 사생활 문란…성추문 조사해보니 [자료사진] 지난 8월 3일, 허난(河南)성 인터넷매체인 중위안왕(中原网)을 통해 공개된 뤄양(洛阳)시 루양(汝阳)현의 인민대표주임인 마잔뱌오(马占标)의 '섹스스캔들' 사진 최근 인터넷을 통해 폭로된 중국 지방관리들의 '음란한' 사생활이 대부분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인민일보 인터넷판 런민넷(..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9.06
中, '끊이지 않는' 발해만 기름유출에 전면 가동중단 ▲ [자료사진] 원유유출 사고가 발생한 '펑라이(蓬莱) 19-3' 플랫폼 중국 정부가 석달여간 중국 최대 해상유전 '보하이만(渤海湾, 발해만)' 원유유출 사고가 지속되자 결국 가동 중단을 내렸다. 반관영 통신 중국뉴스넷(中国新闻网, 중국신문망)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중국 국가해양국은 첫 유출사고..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9.06
中 최연소 박사생 탄생… 올해 나이 16세 [자료사진] 지난 2일, 장신양 군이 어머니와 함께 베이징항공항천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해 확인 절차에 임하는 모습 중국에서 최연소 박사생이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베이징 지역신문 베이징일보(北京日报)의 5일 보도에 따르면 16세 장신양(张炘炀) 군이 최근 베이징항공항천대(北京航空..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9.06
[특파원 칼럼] '평민 총리'의 수난 지난 7월 말 원저우(溫州) 고속철 추돌사고 당시에 원자바오(溫家寶) 총리가 5일이나 늦게 현장에 나타난 일이 요즘 베이징 정가의 화제다. 대형사고 때마다 맨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 구조작업을 지휘하던 그로서는 이례적인 일이었다. 원 총리가 방문이 늦어진 이유로 "11일이나 병상에 있었다"고 둘러..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9.06
판다 배설물로 만든 '판다茶' 출시…50g에 무려 36만원 [자료사진] '판다차'를 만든 안옌스 교수가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쓰촨성 정부로부터 받은 저작권 증서를 보여주고 있다 귀엽고 온순한 이미지로 중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판다(Panda)의 배설물을 이용해 만든 차(茶)가 고가에 판매돼 논란이 일고 있다. 쓰촨(四川)성에서 발행되는 화시..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9.06
[성공 창업 주부] ‘e-붙임머리’종각점 공동창업 송한나-오수정씨 ‘창업’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20대 후반의 나이에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의기투합한 여성들이 있다. 직장 선후배 사이였던 송한나(여·29)씨와 오수정(여·27) 씨는 지난 10월 초에 붙임머리전문점 e-붙임머리(www.bestmo.com) 서울 종각점을 열었다. 함께 직장생활을 할 때부터 늘 창업을 꿈꾸었던 두 사람.. 소호·창업/창업실패,성공담 2011.09.05
아름다운 나라 중국 - 중국 인민 중국 촬영가가 찍은 중국 시골 마을의 풍경이다. 현대화된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인간의 정감이 느껴진다. 현대화, 도시화, 시장화의 물결 속에 중국도 인간미를 잃어가고 있다. 중국을 여행하다 보면 마주치는 중국 농촌 인민들의 표정에서 중국 인민의 인간미를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하다. 검게 그을..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9.05
"남이야 죽든 말든" 여든 노인 거리에 쓰러져도 시민들 수수방관 ▲ [자료사진] 중국 언론에서 당시 상황을 표현한 삽화 80대 노인이 길거리에 쓰러졌지만 주변 시민들이 이를 방관해 숨진 사실이 알려져 중국의 사회적 무관심이 또 도마 위에 올랐다. 후베이(湖北)성에서 발행되는 추톈도시보(楚天都市报)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우한(武汉)에 거주하는 88..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