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한 장 차이 종이 한 장의 변신 종이 한 장 차이 ‘사랑한 후에' 프랑스 파리에서 예술철학을 전공하는 신예작가 오르티(23·여·Ortie)가 자신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사진작가 및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인 오르티는 주로 ‘성애(Erotic)’와 관련된 이미지를 다룬다. 그 중 ‘사랑한 후에(After Lov.. 하늘을 향한 마음/사랑하는 이와 보고싶은 글 201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