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72개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22조 투자 중국 칭다오항구[사진=칭다오시 제공] 중국의 신 실크로드 경제권 구상인 일대일로(一帶一路)에 칭다오(靑島)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칭다오 시정부에 따르면 올해 1~5월 칭다오시의 일대일로 관련 국가투자액은 7억6000만 달러(약 86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7% 늘었다. 칭다오가 일대일로..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7.21
칭다오방문 한국인상대 공안사칭 사기행각 발생 칭다오방문 한국인상대 공안사칭 사기행각 발생 칭다오한국영사관의 도움으로 무사탈출 (흑룡강신문=칭다오) 박영만 기자= 최근 현지 취업 및 관광을 빌미로 한국인을 모집하여 당지를 방문하게 한 후 형식적인 관광 및 성매수를 동반한 접대상황을 인위적으로 조성하고, 공안을 사칭한..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7.19
2만여명 해외 인재, 칭다오의 '성장동력'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 칭다오가 글로벌 인재 유치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올 상반기 칭다오는 1610명의 해외 전문가를 포함해 총 2만여명의 해외 인재 유치에 성공했다. 올 들어 '글로벌 인재 유치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인재 유치 루트를 확대하고 글로벌 인..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7.18
[스크랩] ‘이끼와의 전쟁’을 선포한 칭다오 맥주로 잘 알려진 중국 칭다오시가 이끼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중국 지방 언론사인 청도신문망(靑島新聞網)은 청도해양대형재해전항응급지휘부(이하 ‘청도지휘부’)가 지난 13일부터 칭다오시 물이끼 제거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15일 보도했습니다. 현재까지 걷어낸 이끼양이 총 7t..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7.18
삼계탕 칭다오 상륙…판매개시 초읽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7월13일(수) 칭다오항으로 수입된 삼계탕 ‘한국농수산식품 물류센터’(이하 ‘aT물류센터’) 입고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3일 중국 칭다오항으로 수..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7.15
칭다오 무더위 기승, 해수욕장에 몰린 엄청난 인파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4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에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칭다오 제1해수욕장에 모인 인파가 엄청나다. 많은 관광객들이 무더운 여름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고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뜨거운 태양 아래 기온은 점점 올라갔고 시민들..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7.15
[스크랩] 미스 인터내셔널 칭다오 선발대회, 60인 치파오 미녀 [인민망 한국어판 7월 8일] 4일 밤, 제56회 미스 인터내셔널 중국 칭다오(靑島) 선발대회 준준결승전이 펼쳐졌다. 90인의 후보가 참가한 이번 준준결승은 치파오(旗袍) 심사, 자기소개, 개인기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온라인 득표수가 가장 많은 3명은 곧장 준결승에 오르는 티켓을 거머쥐었..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7.12
칭다오 아줌마들의 인기상풍 ‘페이스 키니’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1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해변가에 화려한 페이스 키니(face-kini)를 착용하고 나온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들은 바닷가의 많은 사람들 중에 단연 돋보인다. 타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그들을 빤히 쳐다보고 아이들은 놀라 울음을 터트린다. 칭다오(靑..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7.12
칭다오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위험한 버스노선 7월 5일 왕융둥(王永棟) 기사가 618번 버스를 몰고 험한 산길을 달리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7월 6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라오산(嶗山)의 양커우(仰口) 지역에서 야커우(埡口) 지역까지의 풍경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곳에는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인 칭산(..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7.07
7월이면 청도 축제의 계절인데 올해는 어째 조용하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7월 초만 되어도 해변가에 차 세울 곳 없을 정도였는데.. 경기를 타는 모양니지요? 칭다오는 여름이라야 해양도시의 진면목을 볼 수 있습니다. 7월 중순이 되면 매년 '칭다오 국제 해양문화 축제'가 열리는데,, 올 해는 낌새가 안 보인다고 합니..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