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맥주축제: '대구의 날(대구홍보관)' 인기 만점 3일 중국 칭다오맥주축제 현장에서 '대구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대구시 제공 [최병고 기자 cbg@msnet.co.kr] 中 칭다오맥주축제에 대구홍보관·'사드 배치' 긴장 속에서도 우호적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맥주축제인 '칭다오국제맥주축제'에서 대구를 소개하는 '대구의 날' 행사와 '대구..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8.08
칭다오 맥주축제 개막식에 이정현의 테크노 흥 한판 “설마했던…” 이정현, 테크노 흥 한판 ‘中대륙 들썩’ 가수 이정현이 데뷔곡 ‘와’를 열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4일 중국 청도(칭다오)에서 열린 칭다오국제맥주축제 개막식 공연 무대에 오른 이정현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이정현은 데뷔곡 ‘와’로 현장 분위..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8.08
칭다오 맥주축제 맥주 따라주는 로봇, 병뚜껑도 딸 줄 알아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일] 제26회 칭다오(靑島) 국제 맥주축제에서 맥주를 따라주는 로봇이 등장해 사람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이 로봇은 관광객들에게 병뚜껑을 따주기도 하고 맥주를 직접 따라주기도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8월 1일 맥주를 따라주는 로봇이 관..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8.04
칭다오 신규주택 가격 ㎡당 147만원…6개월째 상승 칭다오 ㎡당 신규주택 가격[사진=칭다오신문망]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집값이 6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중국지수연구원에 따르면 7월 칭다오 신규주택 가격이 ㎡당 8852위안(약 147만4000원)으로 전달 대비 0.27% 상승했다. 이로써 6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7월 한달 신규주택..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8.04
'중국 500대 기업' 오른 칭다오 기업은?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미국 경제잡지 포춘지가 최근 발표한 '중국 500대 기업'에 칭다오 기업 3곳이 이름을 올렸다. 그 주인공은 중국 최대 백색가전업체 하이얼과 TV전문 가전업체 하이센스, 칭다오맥주다. 하이얼은 65위, 하이센스와 칭다오맥주는 185위, 201위에 랭크됐다. 올해 중국 500..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8.02
청도에서 저가항공 주의사항 현재 칭다오에는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 두개의 저가항공이 취항중이다. 최근에 취항한 이스타항공은 인천공항 출발시간이 07:50분이라서 이용이 불편하고 요금도 제주항공에 비해 불리하다. 그리고 수화물도 별도의 요금을 내야한다. 제주항공도 처음에는 20KG의 무료화물을 제공했으나..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7.29
칭다오시-대구시 양측 공식교류단 중단, "민간교류만...."| 중국 칭다오시 "민간교류만…" 대구시-칭다오시 면담 양측 공식교류단 중단 2016-07-26 10:26:11 게재 대구시와 중국 칭다오시는 공식교류 잠정중단과 관련 민간차원의 교류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내일신문 25일자 4면 참조> 중국 칭다오시는 22일 대구시에 전화를 걸어 대..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7.27
칭다오맥주’의 고향 청정해양도시 칭다오를 말한다. 매년 8월 중순이 되면 중국의 맥주 마니아와 미식가들이 산둥성 칭다오로 몰려든다. 청정도시로 유명한 칭다오에서 해산물과 함께 맥주축제를 즐기기 위해서다. 2주간 열리는 칭다오 맥주축제는 세계 3대 맥주로 유명한 칭다오 맥주와 칭다오 시정부가 함께 1991년부터 개최해 중국을 대..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7.27
재외국민 안전유의사항(160722) 영사관 소식 재외국민 안전유의사항(160722) 북한이 최근 식당종업원 집단 귀순 관련 ‘대남보복’ 차원에서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테러, 유인납치 등을 실행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바, 우리 국민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북중 접경지역 방문 및 북한..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7.23
'산인지 바다인지'···녹조로 뒤덮인 칭다오 해변 (중국=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8일(현지시간) 온통 녹조로 뒤덮인 중국 산둥성 칭다오 해변에서 한 소년이 수영을 하며 놀고 있다.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