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그것도 중국에서 정말 열심히 살고들 계십니다. 여기 칭다오에 사는 교민경제도 경제지만,그렇다고 중국인이 안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그들의 중소상인들은 요즘 우리보다 더 죽을 지경입니다. 청도시의 중국식당 중 7,8할이 울상입니다. 듣기로 2년전과 비교해서 손님이 1/3로 줄었다고 합니다. 중국은 작년 1인당 GDP가 $7,800을 달성했..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5.31
[스크랩] 노동절 연휴 칭다오 다녀간 관광객 400만명 칭다오 잔교 관광지 [사진=칭다오신문] 중국 노동절 연휴기간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관광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달 30일부터 2일까지 칭다오를 다녀간 관광객 수가 407만7000명에 달했다. 이는 전년 같은기간보다 11.2% 늘어난 것이다. 노동절 연휴 창출한 관광수입도 52억9000만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5.11
중국에서 온 편지 - 여유인지 게으른건지 잘 모르겠지 말입니다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오늘입니다. 중국은 4/30~5/2까지 3일간 노동절 연휴입니다. 토.일요일은 원래 쉬는 날이고, 노동절 휴일을 하루 더한 것 뿐인데.. 신기하게 평소 원래 쉬는 날은 그저 그렇게 무덤덤하더니,,, 단지 하루를 더 보탠 것 뿐인데도 엄청 긴...황금같은 연휴로 느껴지는건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5.04
[스크랩] 칭다오에서 볼 수 있는... 칭다오에서 볼 수 있는 생활 정보지. 수 많은 교민들을 위하여 발행되는 생활정보지. 타블로이드판부터 대학노트 크기의 책은 물론 수첩만큼 작은 소책자까지 ... 월간, 계간 그리고 부정기적으로 필요(?)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발간이 되고 있음. - 낱 장의 전단지나 명함 등의 광고물은 귀..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2.25
[스크랩] 친환경자동차, 칭다오 서해안신구까지 `씽씽` [사진=중국신문사]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맑고 깨끗한 칭다오, 녹색교통 실현을 위한 중국 칭다오시 당국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칭다오시 당국은 지난주 칭다오 터라이뎬(特來電)친환경자동차와 칭다오 서해안신구가 전기차 보급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서해..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2.02
이촌 재래시장도 설빔 준비로 와글와글.. (이촌 재래시장 날씨 풀렸겠다. 설도 2주 앞으로 다가왔겠다. 점심시간에 짬 좀 내어 장 보러 같이 가자 합니다. 설에 아이들이 오는데, 짜슥들 맥일려면 지금 왕창 사 놓아야 한다며, 아예 트럭을 하나 빌려 오랍니다.^^ 며칠 지나면 물때도 안 좋고,가격도 엄청 비싸지기에 지금 보는게 남..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1.27
산동성 엔타이 빙하시대 추위 - 바다도 꽁꽁 1월 24일 산동성 엔타이는 빙하시대급 맹추위가 급습하면서 바다까지 얼어붙었다고...... 얼어붙은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나온 사람들이 하얀 얼음위에 검은 물체가 오락가락하여 자세히 보니 사람이 얼음구덩이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를 하고, 제일 먼저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1.27
칭다오, '공익·자선사업 성과 박람회' 개최 지난해 12월 26~27일 이틀간 중국 칭다오에서 '자선공익사업 성과전' 박람회가 열렸다. 박람회 내부에 설치된 하이얼 공익사업 전시부스.[사진=칭다오시 제공]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 칭다오 당국이 지난해 말 2015년 한 해 자선·공익 사업 성과를 소개하는 박람회를 열고 공익사업 확..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1.13
"5년간 109개 기업 외곽 이전" 칭다오, 오염기업 퇴출 '가속' 최근 칭다오 외곽으로 이전한 철강공장. [사진=칭다오신문 제공]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가 오염기업 퇴출에 적극 나서고있다. 칭다오시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칭다오 시내 낙후기업 120개 중 109개가 이미 외곽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여기에 투자한 비용만 359억..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1.13
[스크랩] 칭다오, 중국에서 가장 `스마트`한 도시 [사진=칭다오시]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 칭다오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스마트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스마트 칭다오 전략발전계획'(이하 스마트 계획)이 공개된 후 2년간 칭다오 당국이 성공적으로 완수한 핵심 프로젝트만 60여 개에 달한다. 4G 보급율은 99.9%로 끌어올렸고 전자..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