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과의 술자리 노하우 중국인과의 술자리 노하우 처음 북경주재원으로 들어와 중국전역에 140여 개 대리점을 개척하면서 자연스레 익힌 "객지에서 중국인과의 술자리" 노하우를 전수 드립니다.^^* 중국에 저보다 더 오래되신 선배님도 많이 계시고 사실 별것도 아니지만 술로 인한 만성 위장병으로 응급실에 실려가며 배운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09.06.02
중국 청도 날씨 (2009. 06. 01 ~ 06. 06) 중국 청도 날씨 (2009. 06. 01 ~ 06. 06) 1日 월요일 기온 18~26℃, 남풍 약간 강함 2日 화요일 기온 18~25℃, 남풍 약간 3日 수요일 기온 17~22℃ 바람없음 4日 목요일 기온 18~24℃, 바람없음 5日 금요일 기온 18~24℃ 북풍 약간 6日 토요일 기온 15~24℃, 북풍 약간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09.05.31
청도 앵두 축제 어제 5월 8일 청도 청양 앵두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이미 다녀오신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이번 주 말까지 다녀오실 수 있으니 간단히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어제는 일요일인데다 지난 주 비가 내려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오후 1시경에 갔는데 차가 많이 밀렸습니다. 30분정도 밀린것 같네요. 평..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09.05.27
중국의 단오절 중국은 내일부터 3일간 단오절 연휴에 들어갑니다. 작년까지 없던 휴일이 올해부터 생긴 것이 청명절,단오절,중추절입니다. 이전에는 춘절(설날),노동절,국경일 이렇게 세 가지 명절에 각각 일주일씩 쉬었는데, 올해는 노동절을 3일로 줄이는 대신 청명절,단오절,중추절에 각각 하루씩 휴일을 만들었..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09.05.27
집 팔렸으니 나가라고?" 중국 법대로 하면 집 팔렸으니 나가라고?" 중국 법대로 하면… [2009-05-25, 11:22:53] 온바오 ▲ [자료사진] 중국 베이징 왕징(望京)의 한 아파트 최근 부동산 경기가 살아날 조짐이 보이면서, 본인이나 주위 사람들 중에는 '임대 기간이 남아 있는데, 갑자기 집주인이 집을 팔았다고 나가라고 할 경우'가 종종 있다. 매매가 이..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09.05.26
오늘은 계속 헉헉댑니다. 월요일 아침.. 오늘도 일어난 시간은 정확히 5시 반입니다. 운동을 나가려고 하다가 문득 담배불에 빵꾸난 침대보가 보입니다. 나중에 마님이 오셔서라도 본다면... 가만히 있자.. 침대보를 빨은지 얼마나 되었나.. 홀애비 냄새 날까, 매일 향수를 조금씩 뿌리며 지냈지. 에라... 아침 일찍 세탁을 하지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09.05.25
골목대장과 찬란했던 박드롱... 박 드롱과 골목대장. 청도에 온 친구들과 이틀을 함께 보냈습니다. 지금 친구들은 석노인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고 있습니다. 골프를 증오하는 실비 마님 덕분에 아직도 골프를 할 줄 모르는 골목대장은 사무실에 청승맞은 꼴로 앉아있습니다. 친구를 만나러 청도에 가자... 이 한 마디로 쉽게 뭉친 친..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09.04.25
밤새 비는 내리고.. 주절주절... 밤새 비가 내렸습니다. 새벽에 밖을 내려다 보니 물 안개가 가득합니다. 공원의 풀꽃들이 갑자기 보고 싶어집니다. 아직도 내게 동심이 남아있나... 빙긋 웃음이 나옵니다.. 오늘 복음은 오병이어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배고픈 무리들에게 축복하시고 빵 다섯개와 두 마리 물고기로 5000명을 배불리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09.04.24
[스크랩] 우리 집 행운목에 꽃이 피었습니다. 우리 집에 행운목이 피었답니다. 몇 년전인가... 연거퍼 우리 집의 행운목이 꽃을 피웠었습니다. 행운목 꽃의 향기를 맡아본 분들 계시나요? 정말 좋아요.. 은은하면서도 때론 강렬한.. 그 후 몇 년간 꽃을 피우지 않더니 오늘 글라라가 행운목이 꽃을 피웠다며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올해 골목대장에게..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09.04.01
[스크랩] 골목대장이 퇴근을 못하는 이유..ㅠ_ㅠ) 골목대장이 퇴근을 못하는 이유..ㅠ_ㅠ) 골목대장은 아직 퇴근을 하지 못하고 카페 이곳 저곳을 이웃거리고 있습니다. 사무실 밖에 나가 서성거리다가.. 다시 들어오기를 몇 차례.. 저의 아버지는 세례명이 이레네오입니다. 제가 영세 받은 후, 꼭 20년이 지난 후에 영세를 받으셨지요. 1926년 생이니까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0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