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온라인/쇼핑몰로 일어서자 95

대박 사장들이 전하는 쇼핑몰 창업 노하우 (6)

대박 사장들이 전하는 쇼핑몰 창업 노하우 (6) 레이디경향 2005-12-08 쇼핑몰 창업,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 기자가 만난 네 명의 쇼핑몰 사장들은 적게는 1백만원부터 많게는 수천만원의 자본금을 투자해 쇼핑몰을 오픈했다. 하지만 꼭 초기 자본금이 많이 들었다고 해서 많은 수익을 올리지는 않았다. ..

대박 사장들이 전하는 쇼핑몰 창업 노하우 (5)

대박 사장들이 전하는 쇼핑몰 창업 노하우 (5) 레이디경향 2005-12-08 “좋은 키워드 광고를 찾아내는 게 쇼핑몰 광고의 시작이죠” 김 종대 사장. ‘비비안 슈즈’(www.vivianshoes.com)를 운영하고 있는 김종대(27) 사장은 총 1천5백만원을 들여 쇼핑몰을 오픈해, 매월 1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그는 ..

대박 사장들이 전하는 쇼핑몰 창업 노하우 (4)

대박 사장들이 전하는 쇼핑몰 창업 노하우 (4) 레이디경향 2005-12-08 “쇼핑몰 컨셉트에 맞는 유행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죠” 박 성미 사장. ‘리치봉닷컴’(www.richbon.com)을 운영하는 박성미(29)씨는 액세서리를 너무 좋아해 쇼핑몰 사장이 된 케이스다. 그녀는 단돈 1백만원으로 창업해 첫 달에만 약 8백..

대박 사장들이 전하는 쇼핑몰 창업 노하우 (3)

대박 사장들이 전하는 쇼핑몰 창업 노하우 (3) 레이디경향 2005-12-08 “옷마다 임자가 따로 있거든요. 사진이 좋은 물건은 2~3일 안에 품절되죠.” 손 남언 사장. ‘팍스앤켓’(www.foxncat.co.kr)을 운영하고 있는 손남언(41)사장은 창업 반년 만에 비전문 모델들을 앞세워 하루 평균 배송건수 1백 개를 넘는 판..

대박 사장들이 전하는 쇼핑몰 창업 노하우 (2)

대박 사장들이 전하는 쇼핑몰 창업 노하우 (2) 레이디경향 2005-12-08 안 은성 사장. “쇼핑몰을 운영하려면 상표법이나 세금에 대한 이해와 숙지는 필수죠” ‘스타일코디’(www.stylecodi.com)를 운영하는 안은성(32) 사장은 지난 2002년, 당시로서는 보기드문 빅사이즈 의류만을 취급하는 쇼핑몰을 운영해 대..

대박 사장들이 전하는 쇼핑몰 창업 노하우(1)

대박 사장들이 전하는 쇼핑몰 창업 노하우 (1) 레이디경향 2005-12-08 “철저한 준비와 개성 있는 아이템없이 시작하면 ‘쪽박’차기 십상”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쇼핑몰이 인기다. 고등학생은 물론 직장인까지 여기저기서 창업을 해 큰 돈을 벌었다는 소리가 들려오니 솔깃하지 않을 수 없다. 뭔지..

온라인 쇼핑몰 성공신화 6인의 노하우 (6)

온라인 쇼핑몰 성공신화 6인의 노하우 (6) 직장 경력·인맥 100% 활용 틈새시장 공략 적중 맞춤가구 제작 사이트 운영하는 최필희 씨 가구 DIY 사이트 ‘The DIY’(www.thediy.co.kr)를 운영하는 최필희(32) 씨. 그의 이전 직장은 인테리어 업체였다. 사업 구상을 하던 중 DIY 관련 쇼핑몰, 특히 맞춤가구 제작 사이..

온라인 쇼핑몰 성공신화 6인의 노하우 (5)

온라인 쇼핑몰 성공신화 6인의 노하우 (5) 아이템 찾아 미국까지, 온라인 성공 발판 오프라인으로 남성용 액세서리 전문몰 운영하는 정윤영, 황호석 부부 남성용 액세서리 전문몰 ‘스타일로’(www.stylo.co.kr)를 운영하는 정윤영, 황호석 씨 부부는 서른한 살 동갑내기 부부다. 웹 기획 일을 했던 정 씨는 ..

온라인 쇼핑몰 성공신화 6인의 노하우 (4)

온라인 쇼핑몰 성공신화 6인의 노하우 (4) “명품은 소비자 신뢰가 관건 … 발품 팔아 수입선 뚫어” 수입명품 판매하는 최희곤 씨 전기공학 전공, 87년 현대그룹 입사, 2002년 INI스틸 전기팀 차장. 인천 송도에서 수입명품점을 운영하며 온라인 판매도 병행하고 있는 최희곤(45) 씨의 이력이다. ‘수입명..

온라인 쇼핑몰 성공신화 6인의 노하우 (3)

온라인 쇼핑몰 성공신화 6인의 노하우 (3) “마니아는 마니아를 알아봐 … 잘 아는 분야를 선택하라” 수입 오디오 판매하는 채경민 씨 A/V몰(www.e-avmall.com)에서 수입 오디오를 판매하는 채경민(25) 씨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인터넷 쇼핑몰 운영에 뛰어든 젊은 사업가다. 고등학생 때 유난히 캠코더에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