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청도 팔대관의 비밀! 칭다오의 빠따꽌[八大關]. ++ 광동 남해에서 1858년에 태어나, 1927년 산동 청도에서 생을 마감한 문학가 강유위[康有爲]. 그가 碧海靑天(파란바다, 맑은 하늘...) , 不寒不暑(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綠樹紅瓦(푸른 나무와 빨간 기와집), 可舟可車(배를 타고 와도... 차를 타고 와도..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5.10.30
[스크랩] 칭다오 명소 - 피차이위엔. 지난 토요일 자전거 타고 나갔다가 찾지 못하고 돌아온 칭다오의 명물 먹자 골목. 피차이위엔[劈柴園]. 마침 베이징으로 공부하러 간 딸이 방학을 해 내려 온다기에 기차역으로 마중을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피차이위엔을 찾아 듬. 딸아이가 그 쪽 동네에서 초중을 다녀 잘 알고 있었는..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5.10.30
[스크랩] 드뎌 2달 후면 칭다오 전철이 개통됩니다. 지난달 부터 류팅공항 주차장 출입구에 전자감응장치가 달렸습니다. 이제는 진입 차량의 번호를 자동 감별하여 전산으로 시간을 체크하기 때문에 주차 카드를 뽑기위해 차창을 열어 손을 뻗어야 하는 불편이 사라졌습니다. 반면에 차량 입출기록이 자동으로 기록되어있겠지요. 공항 주..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5.10.29
[스크랩] 朋友! 그냥 밥 한번 먹자는데,, (석노인 해수욕장의 일출) 오래된 중국친구와 식사를 한 끼 하려고 전화를 걸면.. 요즘은 대뜸~ "跟谁呀?。。“(누구와 같이?) 란 질문부터 받습니다. 공무원이나 기업체 간부들과 함께 하는 좋은 자리다 라고 하면,,, 다음 기회에 하자고 정중히 거절합니다. 옛날에는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5.10.22
[스크랩] 후기-2015 추분맞이 아름다운 청도해변로 걷기 25km (후기) 추분은 양력이고 추석(한가위)은 음력이다. 낮과 방의 길이가 같은 추분과 가을의 만월이 되는 추석이 만나는 경우는 많지 않을 터이다. 그러나 올해는 그랬다. 추분이 23일 한가위가 27일. 그런데 23일이 수요일이어서 주말을 걷기 일정으로 정하려하니 26일. 그런데 그 다음날이 바..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5.10.20
린이시에 짝퉁 건설은행 충격 [짝퉁 은행을 보도한 산둥성 인터넷 매체인 치루냇 보도 사진. 사진=판다코리아닷컴 인용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짝퉁 천국'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중국의 한 농촌지역에 짝퉁 은행이 실제로 영업을 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산둥(山东)성 린이시(临沂..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5.09.08
[스크랩] 칭다오 사람들의 세 가지 행복 칭다오 사람들의 세 가지 행복! 칭다오에 머물다 돌아간 한국교민들도 못 잊어 하는 바로 그 맥주(啤酒)를 즐김이요! 홍다오[紅島]의 찰진 갯벌에서 나오는 바지락. 즉 조개(蛤蜊)를 먹음이요!- 인싸탄[銀沙灘]! 고운 백사장을 낀 맑은 동해에서 수영(海澡)을 함이라. 갈..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5.09.07
[스크랩] 칭다오 팔경! 칭다오에서 19년째 머물고 있는 駐靑島가 꼽는 - 자전거 타고 다니며 본 - 칭다오 팔경[靑島八景]. 꾸꺼[谷歌, Google]와 바이두[百度, baidu]사진 다수 포함. 푸싼[浮山]만의 풍경. - 54광장 부근으로 야경이 더욱 더... 매우, 무척, 엄청, 대단히 멋짐. 연인의 둑(情人壩酒吧街)쪽에..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5.09.07
한국식으로 운전하다가는 속 터져 죽습니다.^^ 영화 촬영중에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폴 워커의 마지막 유작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을 보셨습니까? 우리에게 인상 깊은 제이슨 스타덤이나,빈 디젤,드웨인 존슨,폴 워커등 화려한 주연들의 액션은 두고라도, 어마어마한 슈퍼카들이 광활한 대지를 가로 지르는 장면은 환상적이다 못..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