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쓰방처쟌 (사방 시외버스 터미널) 청도시 쓰방취(사방구)에 위치한 버스터미널 입니다. 산동성 및 멀는 남방 심천까지 가는 버스가 있을 만큼 규모가 크니... 배낭 여행하시는 분들께는 아주 좋은 자료가 될 것 입니다. 여행객들이 간단히 먹을 만한 맥도널드도 있으며.... 이곳은 터미널 내부 사진 입니다. 2층엔 식당가 및 커피전문점도..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1.09.09
칭다오, 중고차 시장 활기 8월 19일, 청도시 차량관리소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7월 말까지 청도시에 등록된 자가용은 약 82만 대로 동기 대비 25.26% 늘었지만 6월 대비 0.2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관리소 관계자는 “소비자의 자동차 구매 양상이 합리적으로 바뀌면서 새 차 거래량은 원래 수준을 유지하는 반면에 중고차 거..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1.08.25
타이동 웨딩거리 ,보행자거리 일부 출처 : 충국 창업 & 부동산 정보 찌머루 짝퉁 시장을 가다가 태동 1루 에서 우회전을 하면 나오는 웨징 거리 입니다 날씨가 너무 더운 12시 경이라 사람들이 거의 나오지 않아 조금은 한산한 모습... 칭다오에서 결혼을 하기위해 준비하는 젊은 사람 누구나가 관심을 가지는 이 거리는 전문적인 웨딩샾을..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1.08.25
청도영사관 홈페이지 바뀌었습니다 청도영사관 홈페이지 바뀌였는데 각 사이트에 공고를 내지 않네요... http://qingdao.mofat.go.kr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1.07.23
세계 최장 해상대교 개통 (膠州灣大橋及海底隧道通車) 6월 29일 산둥(山東)성 자오저우완(膠州灣)대교가 개통되었습니다. 자오저우완대교는 주요 국도간선인 칭란[靑蘭, 칭다오(靑島)~란저우(蘭州)] 고속도로 기점 구간에 속하며 총연장 43㎞로 세계 최장 해상대교로 부상했다. 또한 해저터널도 함께 개통되었다.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1.07.01
지금 쯤 양꼬치 냄새가 진동해야 하는데...| 요즘 저녁에 길을 나서면, 예전보다 길거리 양꼬치가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같은 초여름엔 온통 그 향기가 청도시내를 다 덮는데... 중국의 길거리 문화 중 꼬치 문화는 참 푸근하고 정겹습니다. 중국 전역이 지금 문명도시 건설이란 '촹청(創城)'기간이라 단속이 심한가 봅니다. 혹. 낯 선 길을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1.06.30
5월22일.[중국전통문화예술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모두들 편안하시고 무탈하시지요? 중국에 살면서 중국전통문화예술을 종합적으로 감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이번에 우리마을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중국전통문화예술 공연을 준비했습니다.중국의 민족문화를 맘껏 감상할 수 있는 멋진 시간이 될 것입니다.(아래 온라..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1.05.04
칭다오-해저 터널 버스노선 확정 해저터널이 개통되면 청도 시내와 황도를 오가는 버스노선 4개가 개통되는데 그 중 3개는 도시와 터널입구[쑤뉴짠(枢纽站)]를 오가며 나머지 하나는 직통노선이다. 이와 동시에 황도구내는 4번 버스 노선으로 연결되며 터널 개통 이후 버스 운행 노선이 조정된다. 한쪽은 난좡(南庄)에서 터널입구[쑤뉴..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1.05.04
경극 공연 식당 중산루 피차오위엔 안에 있는 해산물 식당.... 이 식당은 중식, 그리고 석식 시간에 중국전통 경극을 공연한다. 베이징 경극 공연을 기대하기엔 무리이지만 그나마 청도에서 손쉽게 중국의 경극을 접할수 있다는 점에서... 나는 이 식당을 추천하고 싶다. 이제 막 해산물이 나오기 시작... 비싼 것부터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1.04.25
[스크랩] 애산(艾山)온천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는 명나라 "본초강목(이사진 著, 1592년)"에 애산온천이 기록되어 있으며, 청나라 광서5년의 "서하현지"에도 그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입구에도 '천하제2의 연못(天下第二池)'이라고 적혀 있는데, 서안에 있는 양귀비의 연못으로 유명한 화청지에 이어 '화청2池'라고 기록에 전한다.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1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