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934

난 중국에서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아홉번째

나는 과연 중국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생각하였는가!~ 아홉번째!~ 글쓴이: 메네시아 로마에 관한 책을 읽다 보면 항상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항상 무언가 해결해야 할 일이 있을 때 그것이 전쟁이든, 외교전이든 간에 로마가 가진 힘을 최대한 동원해 상대국과 일전을 치른 후 상대국..

난 중국에서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여덟번째

나는 과연 중국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생각하였는가!~ 여덟번째 (출처 : 중여동 글쓴이: 메네시아) 공인들이 파업을 시작하면서 제일 간과했던 것은 시기나 상황이 2년 전보다 더 좋지 않았고, 또한 내게 그들의 속셈과 현재의 정확한 상황을 정확하게 조언해 주는 내 아내의 존재를 잊고 있었다는 것..

난 중국에서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일곱번째

나는 과연 중국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생각하였는가!`~ 일곱 번째 글쓴이: 중여동 메네시아 회사에 중대한 사고가 발생할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항상 사소한 부주의가 꼭 대형 사고를 일으키게 되더군요.. 지난 2005년 여름 공인들의 무모한 도전도 아주 사소한 문제에서 발생했습니다.. 제 7편 공..

난 중국에서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여섯번째

나는 과연 중국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생각하였는가.... 여섯 번째 글쓴이: 중여동 메네시아 요즘 들어서 가정과 직장에서 아내의 빈자리가 한없이 커 보이기만 합니다. 최근의 공인들의 무조건 파업하자는 사태도... 관리직 대량 해고도 따지고 보면... 아내만 그 자리에 지키고 있었다면 미연에 어..

시장성패 좌우하는 중국 진출 기업 작명

▲ 뚜레즈르는 원이름을 지키면서도 좋을 뜻을 가진 작명에 성공했다. 우다코우 뚜레즈르. ⓒ 조창완 까르푸의 중국 내 이름은 '지아러푸', 그럼 이마트는? 중국 사업 진출에 있어서 가장 첫 번째로 부딪히는 것이 작명이다. 중국은 외국 회사라고 하더라도 중국어 표기에 맞추어서 등록하는 것을 원칙..

난 중국에서 과연 무엇을 하고 잇는 것일까!~ 다섯번째

나는 중국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생각하였는가!~ 다섯번째 글쓴이: 중여동 메네시아 노동국 직원들의 대화내용은 "우리 관할에 크고 작은 한국 기업이(2003년 당시) 400여 개가 되는데... 일부 큰 기업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된 조선족 직원을 쓰는 회사를 본 적이 없다. 동사장이나 총경리들이 아무리 똑..

난 중국에서 과연 무엇을 하고 잇는 것일까!~ 네번째

나는 과연 중국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네번째 글쓴이: 중여동 메네시아 2003년 공인들의 첫 파업 시 사장님의 일 처리 솜씨를 지켜보면서 가장 감탄했던 부분은 회사를 실제로 문을 닫을 수 있다는 배짱과 명분이 없는 타협은 있을 수 없다는 점.. 여러 가지의 발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대비..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한국인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한국인 (펌글 입니다.) 중국에서 오랜 동안 생활하면서 느낀 한국사람들에 대해서.. (전부가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오해소지 없기를 바랍니다.) 대부분의 중국에서 장기간 사업하시는 분들은 아실 거고 경험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1 . 성격이 급하다 2 . 처음과 끝이 갈수록 번..

난 중국에서 과연 무엇을 하고 잇는 것일까!~ 세번째....

난 중국에서 과연 무엇을 하고 잇는 것일까!~ 세번째.... (글쓴이: 중여동 메네시아) 스크랩이란 말 그대로 자투리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회사에서 원자재를 구입할 때는 코일로 감긴 상태나 일정한 직사각형 크기로 재단한 원자재를 구입해서 제품을 만들지만 회사에 따라 절단, 재단하는 형상은 ..

난 과연 중국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두번째

난 과연 중국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두번째 (글쓴이: 중여동 메네시아) 다른 회사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제가 몸 담고 있는 회사의 공인들의 파업은 참으로 단순 무식합니다. 몇 명이 주동해서 회사에 출근을 아예 안 합니다. 그것도 제일 바쁜 시기에 한국이나 외국에서 바이어들이 들어올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