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과연 중국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첫 번째 난 과연 중국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첫 번째... (글쓴이 중여동 메네시아 님.) 먼저 글을 쓰기 전에 잠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과연 내가 지금 왜 무슨 목적으로 중국 천진에 있는지, 과연 내가 지금껏 천진에서 일 처리를 잘해 왔다고 자부할 수 있는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과연 누구를 위한 ..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07.11.21
[스크랩] 시장성패 좌우하는 중국 진출 기업 작명... 뚜레즈르 등이 성공 사례 ▲ 뚜레즈르는 원이름을 지키면서도 좋을 뜻을 가진 작명에 성공했다. 우다코우 뚜레즈르. ⓒ 조창완 까르푸의 중국 내 이름은 '지아러푸', 그럼 이마트는? 중국 사업 진출에 있어서 가장 첫 번째로 부딪히는 것이 작명이다. 중국은 외국 회사라고 하더라도 중국어 표기에 맞추어서 등록하는 것을 원칙..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07.11.21
우리는 중국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펌) (출처 : 중국무역카페) 중국에 관한 상식은 왜 필요한가?” 이에 대한 대답은 다음의 사례에서 저절로 얻어질 것이다. 1990년대 중반 중국 장쑤성(江蘇省) 난징(南京)에 한국의 모 보일러제조 업체 회장이 찾아왔다. 당시 한국에서 유행하던 가정용 보일러를 중국 에서도 팔기 위해서였다. 통역을 대동하..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07.11.20
중국에서 망한 기업, 사람들 1. 개인투자, 합자투자 등 위해 중국에 온 사람들은 어떤 사업에 주로 투자하나? 1). 기업투자 : 대부분 제조회사 전기전자, 섬유/방직, 자동차 부품, 건설, 공예, 피혁, 화공 등 2). 개인투자 : 소규모무역/유통, 한국식당, 가라오케, 노래방, 부동산, ..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07.11.15
중국 인플레이션 중국 물가가 10년 이래 최고 수준까지 치솟는 등 인플레이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중국 국책은행인 인민은행의 추가 금리인상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관측된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통계국은 이날 중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기..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07.11.15
[스크랩] 면세점에 파는 상품은 가격이 더 쌀까? 상품에 포함된 부가가치세를 면제 해주므로 당연히 싼 것이 정상 아닌가? 너무 뻔한 질문이었고, 답변이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더 싸기도 하지만, 더 비싼 제품도 많다가 정답일 것이다. 소비자가 가격을 잘 아는 품목(담배,양주,명품)은 더 싸지만, 소비자가 가격을 잘 모르는 상품(기념품,..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07.11.15
중국인과 서비스 중국인, 서비스 혹시 중국에서 케세이 퍼시픽이나 싱가포르 에어라인 비행기 타보신 분들이 있으면 제 말에 조금은 공감하실 겁니다... 같은 중국 사람이라도 역시 타고난 피보다 주어진 환경, 인성 교육이 그 사람의 천성을 좌우할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전 한국에 있을 때부터 국적..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07.11.13
중국인의 처우와 급여 중국인 급여는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내게 묻습니다... 도대체 중국 직원들 급여는 얼마만큼 줘야 하냐고!~ 난 그럴 때 마다.. 얼마를 주라고 말하는 대신.. 얼마를 요구를 하는데요..!~ 요구액을 들어줄 만큼 그 사람이 절실히 필요하신가요!~ 그리고 그 사람이 그 기대한 만큼 월급 받으면 님이 기..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07.11.13
중국의 유명 브랜드 중국의 유명 브랜드,,, 北京名牌資産評價會社에서 최근 발표한 중국 상품의 브랜드가치에 대한 랭킹조사에 따르면 'Haier' 브랜드가 616억 위안으로 연속 3년 1위를 고수하였다. 그 다음 순위로는 ‘紅塔山’(훙타산)이 469억 위안, ‘Lenovo’(랜샹)이 307억 위안, ‘五糧液’(우량예)가 306.82억 위안, ‘ 第一..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07.11.13
괴미의 좌충우돌 판매기 괴미의 좌충우돌 판매기 (첫 좌판을 열다) 글쓴이: 생생소호무역, 괴미의꿈|권일철 요 며칠 계속되는 집안일과..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카페에 너무 뜸했네요. 이우 후기를 쓰면서 약속 드렸던...물품 판매를 시작했답니다. (아.. 그전엔 강매를 했답니다. ㅎㅎ) 이번 이우에서 주문했던 물건이 드디어..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0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