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선 안될 만남 (제 14 편) 후회와..번민으로.. 수 없는 나날을.. 그리고도..이어지는..허망감... 순천에서..인천으로 향하는 고속버스... 속으로 삼킨 눈물 만큼의.. 빗줄기는 내리고 있었다 뿌연...창밖의 풍경처럼.. 내 마음..역시..희뿌연 장막으로... 눈을 뜨고 있는.. 매 순간은..이 일에서..벗어 나질 못한체.. 좌절과..번뇌와..슬..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10.06.06
만나선 안될 만남 (제 13 편) 본 글 드러가기 이전에... 저의 일기 일부를 공개 합니다 2010년 3월 30일 새벽 1시 30분.. 하루 하루가..고통의 연속이다 정신 적으로..해여 날수 없을 정도로.. 깊은..수렁속에..갖혀있는 기분을... 떨처 버릴수가 없다 심적으로..버틸수 없는..극한 상황에까지..도달한것 같다 재정적인..바닥은 물론이거니..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10.06.06
만나선 안될 만남 (제 12 편) 지금..전..술 한잔..하고 있답니다 지금 까지..써온 글은..회상의 한..그늘 이였 지만.. 지금..이 순간은..현 자체입니다 지금 이순간..2010년..3월..24일..오후...8시 55분.. 지금..글을 쓰고 있답니다 띄엄.띄엄..쓰며..시간이 가더라도... 이해를 바라며.. 본 글 올립니다 내 인생..최고의 실수는..그 인간을 만..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10.06.05
만나선 안될 만남 (제 11 편) 한달여..만에 도착(1월29일)한..인천 공항은.. 린이 보다는..따스했다 출항을 했어야 할 선박은..청도의 이상 기온으로 인하여.. 2틀이 연기되고..도착 날짜도..지연 될 수 뿐이 없었다 눈물이 날정도로..다급하고..속이 타들어 가는 상황은.. 선박 지연 보다도..일의 진행이였다 한국에 도착하자 마자.. 부..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10.06.05
만나선 안될 만남 (제 10 편) 답변 부터.올리겠습니다 본 글은..뒤에..이어 가겠습니다 ㅁ 한세상님의 문의 린이(임기)는 저..역시..이번 작업으로 처음 간 것입니다 중국을 오가며..간혹..들어 본것이..임기 였습니다 한달 여.. 동안..머물며..그리..잘 알지는 못합니다 저 보다..더..잘 아시겠지만.. 내수 시장이라 그런지..한국인은....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10.06.05
만나선 안될 만남 (제 9 편) 상검증은..피를 마르게 하고있었다 판매자와 약속한..납기는 이미..20여일이 지나고... 상검증을 만들기 위해..연흥항,청도,심천,.. 할수있을것 같은 곳은 다 뒤지며..문의 했거늘.. 만들어 줄수가 없다는..대답만 들려왔다 코너에..몰린 것은..왕노반이였다 물건은 다했는데..상검증으로..정신이 없으니....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10.06.04
만나선 안될 만남 (제 8 편) 먼저..사죄를 올리며.. 제목이 넘..자극 적이라..지웠습을 양해바라며.. 본 글 올립니다 린이..흔히..우린 임기시장이라 부른다 중국 4대 시장의 하나..중국 내수 시장이다 처음 가본..린이는..조금은 황량한 느낌이였다 한국인이 주로 가는..시장은.. 아마..북적거리는..사람으로 넘처 나는 ..그런 시장이..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10.06.04
만나선 안될 만남 (제 8 편)| 먼저..사죄를 올리며.. 제목이 넘..자극 적이라..지웠습을 양해바라며.. 본 글 올립니다 린이..흔히..우린 임기시장이라 부른다 중국 4대 시장의 하나..중국 내수 시장이다 처음 가본..린이는..조금은 황량한 느낌이였다 한국인이 주로 가는..시장은.. 아마..북적거리는..사람으로 넘처 나는 ..그런 시장이..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10.06.04
만나선 안될 만남 (제 7 편) 많은 성원에 감사드리며.. 본 글 올리겠습니다 호텔식 아파트.. 2채를 얻었다 한 곳은.. 투자자 부부가 쓰고.. 또 한 곳은.. 우리 셋이서..어차피 그는 처가 집에 있을 시간이 많음으로.. 일도 급하지만..관광도 우선이였다 어차피..원자재가 늦게 도착하니..시간이 있었다 왕노반 차로..석회암 동굴을 답..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10.06.04
만나선 안될 만남 (제 6 편) 여기서 잠간.. 이 얘기는..그를 원망하거나..책임 회피를 하기 위해 쓰는 것은 아님니다 그저.. 내 자신이 한심하고..어이가 없어서..올리는 푸념같은 것임을 말해 둡니다 그는 사람은 무지 좋습니다.단지 환경이 그렇다 보니..어쩔수 없는 일이 아닌가 생각하며... 본글 이어 갑니다 인천 공항에서..청도..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1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