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창업 295

[스크랩] 눈물로 달린 10년… ‘아름다운 인생역전’

눈물로 달린 10년… ‘아름다운 인생역전’ 외환위기 그 후… 三人三色 창업 성공기 지금부터 꼭 10년 전 외환위기 당시 수많은 직장인들이 회사를 떠나 거리로 내몰렸다. 한순간에 부도를 맞고 빚더미에 올라앉아 정든 고향을 떠나거나 무일푼의 노숙자로, 때로는 가족의 버림까지 받는 아픔을 겪어..

[스크랩] 암투병 사장·명퇴자·PC방 망한 사람들 `일냈다`(펌글)

암투병 사장·명퇴자·PC방 망한 사람들 '일냈다' [조선일보 2008.01.03 00:41:26] “2008년 시무식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우리에겐 소중한 꿈이 있습니다. 다 같이 다시 한 번 노력합시다. 저도 열심히 투병하겠습니다.” 2일 오전 8시30분,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 동해기전산업㈜ 사무..

[스크랩] 김광열씨 “실직 아픔 ‘창업’으로 극복”

김광열씨 “실직 아픔 ‘창업’으로 극복” “직장생활이 온실 안에서 사는 것이었다면 창업 땐 벌판으로 나선 기분이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제작 및 인터넷 비즈니스 회사의 이사였던 김광열씨(50)가 15년 직장 생활을 접고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게 된 것은 2년 전 실직 때문이었다. 자신이 이사로 ..

[스크랩] [창업] 빚에서 벗어나 빛을 보기까지

[창업] 빚에서 벗어나 빛을 보기까지 와우돈가스1900 김동현 사장의 인생역전기 아내가 붙여준 별명이 `전단지`항상 새벽이 돼야 퇴근했거든요 미당프랜차이즈(www.wowdon.co.kr) 김동현 사장(36)은 아내가 `전단지`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새벽에 배달되는 신문에 끼어오는 전단지처럼 아침신문이 오는 시..

[스크랩] “월 75만원 벌지만 도약의 시작”…IMF 절망 딛고 창업 박태환씨

“월 75만원 벌지만 도약의 시작”…IMF 절망 딛고 창업 박태환씨 [쿠키 사회] 박태환(47·광주시 남구 백운동)씨에게 초등학교 화장실은 ‘제2의 인생’을 설계하도록 만들어준 일터다. 남들에게는 지저분한 곳이지만 박씨는 화장실 청소가 더없이 즐겁다. 박씨는 10년 전인 1998년 IMF 한파가 한국사회를..

창업하려면 ‘통계 네비게이터’ 보세요

창업하려면 ‘통계 네비게이터’ 보세요 출처: 중년정보카페, 글쓴이: 로하스 최근 직장을 그만둔 김모씨(48)는 서울 중구 신당동에 치킨 집 개업을 준비 중이다. 김씨는 인근 지역에 경쟁업소인 다른 치킨 집이 얼마나 있는지, 주변 아파트 단지의 규모는 얼마나 되는지 등을 파악하려 하고 있다. 김씨..

[스크랩] 자영업 `잘 되는 영업비법`은 친절 그리고 좋은 입지

자영업 '잘 되는 영업비법'은 친절 그리고 좋은 입지 매년 50만명이 창업 하지만 성공확률은 18.4%에 불과 국민은행 연구소 조사 해마다 창업에 나서는 자영업자들이 50만명에 달하지만 성공확률은 20%도 안되므로 사전에 충분히 준비가 필요하다. 사진은 각종 간판이 즐비한 서울의 북창동 거리. 박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