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양광백화점 (阳光百货 yáng guāng bǎi huò) 청도 양광백화점 (阳光百货 yáng guāng bǎi huò) 양광백화점(阳光百货)은 2002년 11월 29일 설립되었습니다. 백화점 면적은 3만 평방미터로 1층에는 6개의 출구가 있고, 6개의 엘리베이터(电梯)가 있는데 지하주차장에서 백화점까지 직통됩니다. 지하 주차장 2층에는 지능제어 주차공간이 400개, 지상 주차..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3.09
청도JUSCO 쇼핑센터 청도JUSCO 쇼핑센터 번화거리인 홍콩중로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본 자본으로 설립된 곳으로 까르프와 더불어 매우 큰 할인매장입니다. 우리 나라 이마트 보다 더 시설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식품을 빼면,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까르프 보다는 훨씬 비싼 게 맞는 듯.. 2층에는 한식당, 양식당,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3.09
무제 봄이 오면서 죽은 듯하던 식물들이 기지개를 켜면서 살아나고 있습니다. 온통 만발하는 봄꽃들의 향연이 경이로울 뿐입니다. 소리내 부르지 않아도 때를 알리며 다가오는 시간이라는 흔적들, 바람처럼 모습은 없지만 시간은 분명 우리를 스치고 있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결코 멀지 않음을, 보이지..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3.09
바지락 김치국물 국수를 아십니까? (ㅠ_ㅠ) 바지락 김치국물 국수? 바지락 김치국물 국수를 아십니까? 지금은 웃고 있지만, 어제는 정말 가슴이 아팠답니다. ㅎㅎ 어제 미사 후에 버스정거장에서 즈가리야 형제를 만났습니다. 즈가리아 형제 역시 저의 협회 회원입니다. 무슨 협회냐고요? 땅란 홀아비협회.. ㅋㅋ 즈가리야 형제가 점심을 먹고 가..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09.03.09
사랑의 가장 좋은 약 사랑의 가장 좋은 약 사랑 .. 너 아니.. 가끔 묻고싶을때가 있다.. 사랑 안다고 했는데 알면 알수록 약을 먹어야 한다. 너무 아플때도 있기에.. 생각이 복잡해서 머리만 아픈줄 알았는데 가슴도 아파한다. 입도 아파하고 내 몸 전체가 요동친다.. 그 요동치는 모든것을 사랑 한알이면 진정이 된다. 가슴이 ..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3.09
그리움 하나 줍고 싶다 그리움 하나 줍고 싶다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면 어느새 인생도 가을 쓸쓸한 중년의 길목에서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사람하나 만나면 좋겠다 그리움을 나누는 사람들이 날마다 우체국 문을열고 들어서듯 나도 글을 써서 누군가의 가슴을 열고 조금씩 조금씩 들어서고 싶..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3.09
국민학생과 초등학생의 차이 국민학생과 초등학생의 차이 ▶ 장래희망 국민학생 : 대통령 초등학생 : 의사, 변호사, 선생님, 경찰, 소방관, 운동선수, 연예인▶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야단맞은 후 국민학생 :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훌쩍거리며 운다. 초등학생 : 凸(-_-)凸 ▶ 부모님의 가장 무서운 벌 국민학생 : (달랑 팬티만 입힌 채) "..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3.07
처녀증명 처녀증명 윤리학 교수가 강의 시간에 학생들의 풍기 문제를 가지고 분개하며 "이반의 여학생 중에 처녀가 하나라도 있는가"라며 개탄했다. 청순하기로 소문난 한 학생이 너무 억울해 강의를 마치자 마자 산부인과를 찾아가 처녀 증명을 받아 이튿날 그 교수에 떳떳이 내밀었다. 교수, 그걸 흘끝 보더니..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3.07
너희들 통닭 먹고 싶니? 너희 통닭 먹고십니~!! 너희 들도 통닭 먹고 십니!!! 호호호~~! 맞은있을려나~~! 형아 나는 떨어질것 같아~~! 잠이오니~~! 이글은 여성포털 이지데이 보금자리님의 글입니다. [원문보기]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3.07
우리는 용서 받은 사람들 우리는 용서 받은 사람들 - 용 혜 원 이 세상에서 용서받지 못할 잘못이 뭐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모두 다 용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남에게 용서받을 때 남을 용서할 때 우리의 마음은 순수해집니다. 우리의 마음은 한결 따뜻해집니다. 묶어두었던 매듭을 모두 풀어버립시다 닫아두었던 문을 활짝 열..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