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3.07
마음의 행복 ♡ 마음의 행복 ♡마음이든 물건이든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좋은말을 하면 할 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좋은글을 쓰면 쓸수록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3.07
생각나는 님께 보내는 " 감사의 편지 ♣ 생각나는 님께 보내는 " 감사의 편지 "♣ 생각나게 하는 님이 있지요.. 댓글만 떠올려도 좋은 느낌을 주는 사람 이름만 들어도 평온함이 다가 오는사람 하루내내 그렇게 피곤하다가도 말입니다 사방세계를 비추는 둥근 달님이 뜨더라도 또다시 좋은글들 읽고 쓰고 싶은 마음.. 아름다운 마음을 만드..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3.06
청도의 거리 풍경 - 노점상 청도의 거리 풍경 - 노점상 한국은 이마트 같은 대형 할인매장이 싸지만 중국은 다릅니다. 쟈스커, 까르프 같은 매장의 식품부 가격은 재래시장이나 노점에 비해 무척 비쌉니다.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3.05
청도의 거리 풍경 - 공원에서 청도의 거리 풍경 - 공원에서 새벽에 공원에 가면 태극권으로 건강을 지키는 분들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태극권은 맨몸으로도 하지만 장검, 부채 등을 가지고 하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젊은 사람들은 전혀 볼 수가 없습니다. 공원이나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에는 이렇게 초상화를 그려주는 사람..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3.05
청도 거리 풍경 - 자스커 부근 청도 거리 풍경 - 자스커 부근 35초 후에는 빨간 불이 켜집니다. 4초 후에는 파란 불이 들어와요. 자스커 간판이 보입니다. 자스커 맞은 편 Crown 호텔 건물입니다.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3.05
중국 청도 고속열차 (2) 중국 청도 고속열차 (2) 우리 나라의 KTX와 비슷합니다. CRH 는 China Railway High-speed의 약자입니다. 등소평의 지시에 따라 화해호라고 명명되었습니다. 현재 북경 - 상해, 북경 - 청도, 상해 - 청도간에 운행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