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Hola 왜 장가계로 갔을까? -2- 청룔동굴 - 거대한 동굴 도시입니다. 배를 타고 올라가 어둠속에서 2시간을 걸었습니다. 동굴안에는 배, 하늘, 로켓트, 다리, 천상 산삼도 달려있고............규모가 상상외!!!!!!! 황석채 - 원가계쪽 산에 오르는 케이블카에서 본 산세. 장가계 시내에서 탑승해서 천문산에 오르는 세계에서 가장 길다는(17..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9.10
[스크랩] Hola 왜 장가계로 갔을까? -1- 천자산 - 십리화랑 “세자매” 앞에 큰언니는 큰애를 등에 엎고,가운데 둘째는 갓난아이를 업고 뒤에 셋째는 현재 임신 7개월입니다. 어필봉 - 젼쟁에 진 황제가 붓을 집어던져 붓이 바위가 되었다는..... 천하제일교 - 자연적인 현상으로 다리가 되었다 하는데...............통행금지 362m 백룡 엘리베이터...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9.10
[스크랩] 알아야 삽니다 --------13 참으로 오랜만에 이 카페에 또 오게 되었습니다. 가능하면 안오고 싶지만 우라질 속절없이 당하는 한국인을 볼때면 그~ 려 내가 좀 참고 빨리 알릴 것은 좀 알려야지 한심한 영사관 영사들과 그 밑에 일하면서 돈독에 눈이 멀어 생쇼를 하는 로컬들을 작태만 탓 할게 아니라 미천한 인간들은 미천한 인..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9.10
[스크랩] 축첩 광풍, 중국 대륙이 멍든다 선전시의 한 최고급 백화점 안에서 쇼핑에 열중인 한 젊은 여성과 중년 남성의 묘한 커플. 그 곳에 더 이상 '얼나이촌'은 없었다. 중국 언론매체가, 한국과 전세계 신문방송이 중국 '얼나이'(二奶, 둘째 부인이나 첩)들의 대표적인 집단거주지로 지목한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 둥먼거리..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9.07
[스크랩] 검은 비, 중독된 몸... 곪아가는 중국 ▲ 지금도 구이위의 일부 호수와 하천은 물고기도 살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되어 있다. 전문가들은 오염된 구이위의 자연환경이 재생하려면 50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 모종혁 7월 21일 밤 8시 30분. 중국 광둥성 선전시 일부 지역에서 검은 비가 내렸다. 1시간여 동안 선전 시가지에 내린 검은 비..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9.07
中 식당 '반나체 바디페인팅 쇼', 예술 or 외설광고? 中 식당 '반나체 바디페인팅 쇼', 예술 or 외설광고? 글쓴이: 중국무역 카페 천년사랑. 최근 상하이의 한 레스토랑이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반나체 여성들의 바디페인팅 쇼를 마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상하이의 란푸궁화(兰芙宫花) 레스토랑에서는 팬티 차림으로 가슴에 꽃무늬를 페인팅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9.06
한국의 학력위조 파문, 중국을 낯뜨겁게 한다? 한국의 학력위조 파문, 중국을 낯뜨겁게 한다? 출처 : 중국무역카페, 글쓴이:천년사랑2 중국에서 학력위조 파문이 발생한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중국 동방망은 "한국의 학력위조 파문은 우리의 낯을 뜨겁게 한다"는 평론을 게재했다. "한국에서는 수십 명의 유명인사의 학력위조로 사회적으로 뜨거..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9.06
[스크랩] 中 해커 대공습에 펜타곤 보안철벽 `와르르` 中 해커 대공습에 펜타곤 보안철벽 '와르르' 지난 6월 게이츠 방 컴퓨터까지… 동아태局 초토화 美 "인민해방군이 배후… APEC서 공식 거론" 별러 6월 미 국방부가 발칵 뒤집혔다. 철통 같은 사이버 방어막이 해커들에 의해 뚫렸기 때문이었다. 해킹은 치밀하고도 주도면밀하게, 예상을 넘는 수준으로 이..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9.05
[스크랩] 소는 보았고,양은 보지 못했다. 이말은 맹자의 곡속장에 나오는 말입니다. 어느날, 제나라의 선왕과 맹자간에 이런 문답이 있었습니다. 맹자: 왕께선 벌벌떨며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제물용(際物用) 소를 놓아주라고 했습니까? 선왕: 그렇습니다. 죽으러 끌려가는 소가 너무 불쌍해서 차마 볼 수가 없었습니다. 맹자: 그러면, 제사는 포..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9.05
[스크랩] 언제 까지나~언제 까지나~ 중국생활 만6개월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인내를 배웠고 열악하지만 적응 잘했다고 스스로 자평한다. 한국인들과의 상대가 별로 없다보니 한국인 사회는 어찌 돌아가는지 소식도 잘모르겠고 사업환경이 좋아졌는지 나빠졌는지도 모르겠고 특히나 직업이 직업인지라 삼삼오오 떼지어 몰려 다니며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