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소는 보았고,양은 보지 못했다. 이말은 맹자의 곡속장에 나오는 말입니다. 어느날, 제나라의 선왕과 맹자간에 이런 문답이 있었습니다. 맹자: 왕께선 벌벌떨며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제물용(際物用) 소를 놓아주라고 했습니까? 선왕: 그렇습니다. 죽으러 끌려가는 소가 너무 불쌍해서 차마 볼 수가 없었습니다. 맹자: 그러면, 제사는 포..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8.27
[스크랩] 한국에 온 중국인 접대방법 한국에 온 중국인 접대방법 중국인들은 먹는 것에 민감하다. 우리는 일하기 위해 먹지만 그들은 먹기 위해 일한다고 할까? 먹을 것이 충분하면 별로 일할 이유가 없다. 먹지도 않고 일을 한다면 일할 이유를 상실하게 된다고 할 까? 우리는 일하기 위해 휴식을 취하지만 그들은 놀고 휴식하기 위해 일하..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8.24
중국에서 짝퉁 물건 사는 요령 중국에서 짝퉁 물건 사는 요령 출처 : 칭다오도우미 카페 글쓴이: 운아-김준봉 (북경공업대학교수) 지난해 중국에 여행을 가는 한국인이 하루 12,000명 일년에 480만 명이었다고 한다. 중국여행을 하다 보면 물건을 사는 쇼핑은 여행의 큰 즐거움이다. 중국에서 짝퉁시장에 가는 것은 물건을 사는 재미와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8.23
[스크랩] 중국의 유명 피서지 중국의 유명 피서지 중국 내의 유명 피서지는 옛부터 1庄,1河,14山이 있는데 “庄”은 성덕의 “피서산장”, “河”는 “北戴河”(베이따이허)입니다. 아래는 “14山”을 소개합니다. 河南 鷄公山 鷄公山(찌궁산)은 4대 유명 피서지 중의 하나인데 허난 신양시 남쪽에 있습니다. 언덕 풍경였던 것에, 본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8.23
대만의 웅장한 협곡과 대로각의 절경 대만의 웅장한 협곡 태로각(太魯閣)의 절경 옌쯔커우(燕子口) 절벽사이로 동굴이 있는데, 제비가 집을 짖기 때문에 붙혀진 이름이라고 한다. 수많은 인력을 동원해 3년10개월에 걸쳐서 이 도로를 완성했다고 한다. 그랜드 포모사 호텔(Grand Formosa) 타이루거에서 유일한 고급호텔이다. 주취둥(九曲洞, Tunn..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8.22
美 대표팀 "중국 공기오염 피해 한국에 숙소 마련" 美 대표팀 "중국 공기오염 피해 한국에 숙소 마련" 출처 : 중국무역카페 글쓴이: 천년사랑 각국 대표팀, 공기오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부심 올림픽을 1년 앞둔 베이징시의 대기오염 문제가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참가국이 선수단 숙소를 베이징이 아닌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을 적..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8.21
멀어지는 미국 vs. 가까워지는 중국. 멀어지는 미국 vs. 가까워지는 중국. 출처 : 중국무역카페 글쓴이: 천년사랑 수교 15년 만에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비약 발전 정치. 군사적으론 갈 길 멀어, 자주역량 강화 필요 (※편집자 주 = 오는 24일은 한국과 중국이 수교한지 15주년이 되는 날이다. 한국과 중국은 수교 이후 15년이란 짧은 기간에도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8.21
중국, 수출품질 전담반 전격 구성 출처 : 중국무역 카페 글쓴이 : 천년사랑님. 중국, 수출품질 전담반 전격 구성 ▲ 우이 부총리 개 사료와 치약, 완구에 이어 침대 매트리스까지 리콜되는 등 중국산 제품의 안전성 문제가 확대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우이(吳儀) 부총리를 중국 제품 의 품질 향상을 위한 최고 책임자로 임명하는 등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8.21
장가계 여행 (3) 중국*장가계의 십리화랑<十里畵廊> 명산의 산봉우리가 십리나 되는 길이로 마치 한폭의 화폭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 "십리화랑" 흡사 한 폭의 동양화가 눈 앞에 펼쳐져 있다. 이름하여 십리화랑이다 무릉원의장가계의 십리화랑은 아름다운 호남성 (서북부위치) 중국의 신흥 관광지로 보봉호에 이어..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8.20
장가계 여행 (2) 중국*장가계의 반인공 반자연인 산정호수 보봉(寶峰)호 보봉호는 댐을 쌓아 만든 인공호수로 길이는 2.5km이며, 수심은 평균 72m이다. 아름다운 호수와 그윽한 주위 환경이 어울려 무릉원의 수경(水景)중의 대표로 뽑힌다. 입구에서 25분 정도 걸으면 선착장에서 배를 탈 수 있다. 이곳에는 국가 중점보호..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