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선 안될 만남 (제 12 편) 지금..전..술 한잔..하고 있답니다 지금 까지..써온 글은..회상의 한..그늘 이였 지만.. 지금..이 순간은..현 자체입니다 지금 이순간..2010년..3월..24일..오후...8시 55분.. 지금..글을 쓰고 있답니다 띄엄.띄엄..쓰며..시간이 가더라도... 이해를 바라며.. 본 글 올립니다 내 인생..최고의 실수는..그 인간을 만..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10.06.05
만나선 안될 만남 (제 11 편) 한달여..만에 도착(1월29일)한..인천 공항은.. 린이 보다는..따스했다 출항을 했어야 할 선박은..청도의 이상 기온으로 인하여.. 2틀이 연기되고..도착 날짜도..지연 될 수 뿐이 없었다 눈물이 날정도로..다급하고..속이 타들어 가는 상황은.. 선박 지연 보다도..일의 진행이였다 한국에 도착하자 마자.. 부..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10.06.05
만나선 안될 만남 (제 10 편) 답변 부터.올리겠습니다 본 글은..뒤에..이어 가겠습니다 ㅁ 한세상님의 문의 린이(임기)는 저..역시..이번 작업으로 처음 간 것입니다 중국을 오가며..간혹..들어 본것이..임기 였습니다 한달 여.. 동안..머물며..그리..잘 알지는 못합니다 저 보다..더..잘 아시겠지만.. 내수 시장이라 그런지..한국인은....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10.06.05
만나선 안될 만남 (제 9 편) 상검증은..피를 마르게 하고있었다 판매자와 약속한..납기는 이미..20여일이 지나고... 상검증을 만들기 위해..연흥항,청도,심천,.. 할수있을것 같은 곳은 다 뒤지며..문의 했거늘.. 만들어 줄수가 없다는..대답만 들려왔다 코너에..몰린 것은..왕노반이였다 물건은 다했는데..상검증으로..정신이 없으니....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10.06.04
만나선 안될 만남 (제 8 편) 먼저..사죄를 올리며.. 제목이 넘..자극 적이라..지웠습을 양해바라며.. 본 글 올립니다 린이..흔히..우린 임기시장이라 부른다 중국 4대 시장의 하나..중국 내수 시장이다 처음 가본..린이는..조금은 황량한 느낌이였다 한국인이 주로 가는..시장은.. 아마..북적거리는..사람으로 넘처 나는 ..그런 시장이..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10.06.04
만나선 안될 만남 (제 8 편)| 먼저..사죄를 올리며.. 제목이 넘..자극 적이라..지웠습을 양해바라며.. 본 글 올립니다 린이..흔히..우린 임기시장이라 부른다 중국 4대 시장의 하나..중국 내수 시장이다 처음 가본..린이는..조금은 황량한 느낌이였다 한국인이 주로 가는..시장은.. 아마..북적거리는..사람으로 넘처 나는 ..그런 시장이..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10.06.04
만나선 안될 만남 (제 7 편) 많은 성원에 감사드리며.. 본 글 올리겠습니다 호텔식 아파트.. 2채를 얻었다 한 곳은.. 투자자 부부가 쓰고.. 또 한 곳은.. 우리 셋이서..어차피 그는 처가 집에 있을 시간이 많음으로.. 일도 급하지만..관광도 우선이였다 어차피..원자재가 늦게 도착하니..시간이 있었다 왕노반 차로..석회암 동굴을 답..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10.06.04
만나선 안될 만남 (제 6 편) 여기서 잠간.. 이 얘기는..그를 원망하거나..책임 회피를 하기 위해 쓰는 것은 아님니다 그저.. 내 자신이 한심하고..어이가 없어서..올리는 푸념같은 것임을 말해 둡니다 그는 사람은 무지 좋습니다.단지 환경이 그렇다 보니..어쩔수 없는 일이 아닌가 생각하며... 본글 이어 갑니다 인천 공항에서..청도..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10.06.03
만나선 안될 만남 (제 5 편) 난..시간이 너무 촉박했다 판매를 부탁한 곳에..40일 정도에 물건이 도착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이미..20 여일이 경과된 시점이였다 마음이 급한건..나 뿐이 였다 그(잔머리 인간)은..와이프 출산 문제로 온..신경이 그리로 가 있었고 같이 하기로 한 형님은.. 투자한 동생이..외국 경험이 없어..나..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10.06.03
만나선 안될 만남 (제 5 편) 난..시간이 너무 촉박했다 판매를 부탁한 곳에..40일 정도에 물건이 도착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이미..20 여일이 경과된 시점이였다 마음이 급한건..나 뿐이 였다 그(잔머리 인간)은..와이프 출산 문제로 온..신경이 그리로 가 있었고 같이 하기로 한 형님은.. 투자한 동생이..외국 경험이 없어..나..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1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