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업을 준비하며 1322

[스크랩] 내가 느낀 광저우(廣州)...제 3 편

주장(珠江)은 ..우리의..한강과 같은 모습이며.. 광저우의 중심을 감싸 앉고..유람선이 오간다 이곳 역시..강남과 강북으로 나뉘며.. 강북이 강남보다.. 발달된 지역이다 광저우의 중심에서..주강을 따라..한없이 걷다보면.. 고즈녁한..서구풍의 풍치가 자리한..사미엔따오(沙面島)에 도착된다 이곳에 오..

[스크랩] 내가 느낀 광저우(廣州)...제 2 편

광저우는.. 비가 자주 내린다 내가 처음 도착해서..3개월 .. 정도를 있으며 거의 매일.. 비가 내린것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였다 광저우 교역회는..두군데서 열린다 한곳은.. 구전시관인 류화(流花)에 있고.. 다른..신전시관은 파조우(琶洲)에 위치해 있다 두곳 다..바이어 출입증이 있어야만..입장이 가..

[스크랩] 내가 느낀 광저우(廣州)...제 1 편

중국 광동성(廣東省) 광저우(Guangzhou/廣州)... 2005년..1월 쯤인가...작은 기내 가방 하나 끌고.. 광저우 공항을 빠저 나오며..느끼는 심정.. 항시..미지의 세계는 ..마음을 설래게 만든다 새로운 일터..처음 부딛쳐 보는..낮선 지역... 광저우에 대한..어떤 정보도 없이.. 또한..무엇이 밀집됬는지도..뭐..

中 부자들의 ‘어둠의 재테크’

중국 부유층의 실제 소득이 정부 집계의 3배에 달하며 빈곤층보다 55배 더 벌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비영리기구(NPO) 중국 국민경제 연구소는 최근 ‘국민 수입의 배분과 회색 수입’이라는 보고서에서 정부 집계가 실상과 크게 동떨어져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소는 도시 지역의 각 계층에서 2천 ..

中 부자들의 ‘어둠의 재테크’

중국 부유층의 실제 소득이 정부 집계의 3배에 달하며 빈곤층보다 55배 더 벌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비영리기구(NPO) 중국 국민경제 연구소는 최근 ‘국민 수입의 배분과 회색 수입’이라는 보고서에서 정부 집계가 실상과 크게 동떨어져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소는 도시 지역의 각 계층에서 2천 ..

선조들이 활약했던 중국의 산동땅

선조들이 활약했던 중국의 산동땅 대한민국과 가장 가까이 접하고 있는 중국 땅은 산동성이다. 한반도 북쪽의 압록강과 두만강에 접해있는 동북 3성에는 우리민족의 성산백두산이 있고 조선족 동포들이 집거하는 조선족 자치주정부도 있지만 남북의 분단된 현실을 감안한다면 황해 건너의 산동 땅이 ..

밉상이던 조선족, 이제는...

한국 국제노동재단 취업강사 김일남 한국에서 재한 조선족 현황을 잘 아는 조선족이 있냐는 물음에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김일남 씨를 소개한다. "재한조선족이요? 밉상이죠." 재한 조선족들의 권익을 위해 십여 년간 노력한 김일남 씨의 입에서는 한숨 섞인 푸념과 안타까운 이야기가 줄줄이 쏟아..

만나선 안될 만남 (제 15 최종편 상)

아직..끝나지 않은... 일의 특성상...상 중 하로... 마무리를 할까 합니다 다음 글엔... 희망적이고..활력에 넘친.. 그런 글을..올리길.. 내심..바라며.. 본 글 올립니다 이번 일을 통해... 중국에서의..일상을..뒤돌아 보는.. 계기가 됬다 정말..많은 시간과..노력을 투자하며.. 거의..살다 싶이 한곳... 여기가...

만나선 안될 만남 (제 14 편)

후회와..번민으로.. 수 없는 나날을.. 그리고도..이어지는..허망감... 순천에서..인천으로 향하는 고속버스... 속으로 삼킨 눈물 만큼의.. 빗줄기는 내리고 있었다 뿌연...창밖의 풍경처럼.. 내 마음..역시..희뿌연 장막으로... 눈을 뜨고 있는.. 매 순간은..이 일에서..벗어 나질 못한체.. 좌절과..번뇌와..슬..

만나선 안될 만남 (제 13 편)

본 글 드러가기 이전에... 저의 일기 일부를 공개 합니다 2010년 3월 30일 새벽 1시 30분.. 하루 하루가..고통의 연속이다 정신 적으로..해여 날수 없을 정도로.. 깊은..수렁속에..갖혀있는 기분을... 떨처 버릴수가 없다 심적으로..버틸수 없는..극한 상황에까지..도달한것 같다 재정적인..바닥은 물론이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