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060719-1 황산

여행지

상해-항주-황산-난징-상해

여행기간

0715-0722

나의 평가

기껏 일출 본다고 새벽 4시반쯤 일어나 중국인 틈에 껴서 강풍 맞으며 기다렸지만

 

붉은 기운 하나 없이 안개속에서 날은 훤히 밝아버렸다.

 

 

들어와서 다시 한숨 눈 붙였다가  어제 알아둔 대로 아침 부페가 6시반에 한다고 해서

 

시간에 맞춰 식당으로 갔다 (40원)

 

 

말이 부페지 아침식사용 부페라 그다지 먹을게 없다.  그래도 볶은밥이 있어서 다행.

 

나머지 만두나 빵은 왜 그리 맛이 없나.

 

여행 와서 첨으로 커피도 한잔 먹고 , 찬물도 가득 얻어 담고    길을 나섰다.

 

서해빈관   - 본관과 별관을 이어주는 구름다리(?)

 

황산  어디서든 볼 수 있는 공안.    공안이랑 청소부는 어디서든 볼 수 있었다.

 

 

유명한 비래석 (파이라이스)    구름안이라 주위에 암것도 안보인다.  

 

 

비래석 돌틈 사이로 소원을 빌고 동전을 껴놓은게 많았다.

 

그래서 나도...첨에 1원을 끼웠다가 좀 아까와서 1마오 로 바꿔 꼇다. ㅡ.,ㅡ

 

 

배운정.  

 

권현호 - 박현미 둘은  영원히 사랑이 이루어질까. 

 

근데 옆에 권진용은 웬 꼽싸리.

 

사진을 좀 과하게 슬림하게 했나.

 

자세히 쳐다보면 바닥에 계단이 보인다.

 

잘 보이지도 않는 저 바닥까지 계단을 타고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것이 서해대협곡 코스.

출처 : 이카의 세계여행

글쓴이 : 이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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