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상해-항주-황산-난징-상해
여행기간
060715-060722
나의 평가
이게 바로 연리지.
<<가까이 자라는 두 나무가 맞닿은 채로 오랜 세월이 지나면 서로 합쳐져 한 나무가 되는 현상을 연리(連理)라고 한다. 두 몸이 한 몸이 된다하여 남녀간의 애틋한 사랑과 흔히 비유하였다. 알기 쉽게 ‘사랑나무‘라고도 부른다.
(출처 : '사랑을 하는 나무 연리지' - 네이버 지식iN) >>
내가 묵었던 시하이빈관. 도미토리 6인실 150원
방있냐고 얼마냐고 물으니깐 귀여운 중국애가 처음엔 280원 이라더니 내가 돈없다니깐..
조그만 소리로 다른 사람 들으면 큰일이나 날꺼처럼 150원에 해준단다.
이거 상술인가..뭔가.
산 오르는 동안 이렇게 짐 옮기는 사람들을 계속 만날 수 있다.
저 짐이 그냥 보기에도 무게가 상당해 보인다.
호텔에서 쓰는 생수에서 요. 어떤 사람은 쇳덩어리를 두개 달고 가는 사람도 있었다.
그냥 봐도 몇십키로 같던데.. 맨몸으로 올라가기도 어려운 급경사 돌계단을.
사자봉에서 지켜본 일몰.
출처 : 이카의 세계여행
글쓴이 : 이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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