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항공 기장, "국유기업에 있다보니 너희랑은 못놀겠다" ▲ 문제의 주인공 청밍이 웨이보상에 개제한 사과글 ▲ 웨이보에 첨부한 자필 사과 캡쳐 사진 최근 좌석교환을 요구한 승객의 탑승을 거부해 논란을 일으킨 항공기 기장이 사과는 커녕 트위터에 승객을 무시하는 망말을 해 빈축을 샀다. 베이징에서 발행되는 신징바오(新京报)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6.15
中 언론, "왜 이러나?" 독음료 파문 '농심 끼워넣기' 악의성 오보 신라면 '양념장'에서 독음료 성분 검출됐다고 오보 신라면, 야채스프와 분말스프 외에 '양념장'은 없어 얼마전 논란이 된 타이완(台湾) '독음료' 성분이 농심 제품에서 검출됐다는 중국 언론 보도가 확산되면서 농심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발단은 지난 8일 홍콩 케이블 TV 방송국에서 "인체에 유해한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6.15
명문 초등학교 입학시험, 학부모도 시험 본다 "왜?" ▲ [자료사진] 지난 11일 진행된 우한실험외국어초등학교 입학시험장에서 학부모들이 자녀를 데리고 시험장에서 대기하고 있다 중국의 명문 초등학교에서 입학시험에 학부모의 시험점수를 반영해 논란이 되고 있다. 후베이(湖北)성 지역신문 창장상보(长江商报)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우한(武汉)시 최..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6.15
中 고소득층, 돈 싸들고 미국, 캐나다, 호주로 이민 2010년 미국, 캐나다, 호주 간 中 투자이민자 6천명 ▲ [자료사진] 지난 4월 7일, 베이징에서 열린 '2011 춘계 부동산 주택전람회'에 설치된 미국투자이민 부스 중국의 투자이민 신청이 급증하면서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오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베이징에서 발행되는 신징바오(新京报)의 14일 보도에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6.15
마세라티 타는 中 여성… 명품 시장 '큰손' 떠올랐다 중국 여성들이 명품 브랜드의 '큰 손'으로 떠오르면서 명품 시장이 이전보다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중국 명품 시장은 지난 10년 동안 주로 남성 고객들이 지배해왔다. 부유한 중국 남성들은 카르티에, 루이뷔통, 구찌, 스위스 시계브랜드 등 명품을 구매하면서 명품 시장 확대를 이끌어왔다. 보석명품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6.15
'앙까' 백청강의 위대한 탄생 낳은 한국 국민이여 조선족청년 백청강이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그랜드 파이널’결승에서 한국청년 이태권을 제치고 최후의 우승 트로피를 잡았다. 이는 막상막하인 두 청년의 선후를 가리는 의미보다는 생방송을 통한 경합의 객관성과 공정성, 600만 건의 투표로 보여준 한국인들의 높은 소양을 보여준 결과였다..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6.15
페이스북의 딜레마: 중국 시장 VS 원칙 By John Bussey 무한한 지식을 획득하기 위해 영혼을 판 남성에 대한 슬픈 이야기인 파우스트의 저자는 중국과 페이스북의 관계를 예측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개방성을 상징하는 페이스북이 세계 최대 규모의 전제국가인 중국에 계속해서 구애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페이스북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