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 보지 않은 선물 열어 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31
어머니의 나무 ♣ 어머니의 나무 ♣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 할 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 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물건을 살때는 아무에게나 가격을 ..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31
맹인과 봄 꽃 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어느날, 맹인 한 명이 다리 위에서 구걸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글귀가 적힌 푯말을 들고 말이죠. "태어날 때부터 장님이었음. 배가 고파서 죽을 지경임." 그러나 거리의 수많은 행인들은 푯말을 본체만체 그저 무심히 지나칠 뿐 맹인 앞에는 빈 깡통만 애처롭게 뒹..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31
남편들에게 보내는 편지 남편들에게 보내는 편지 어느 날, 한 부부가 아내의 신앙문제로 크게 다퉜습니다. 남편이 참다못해 소리쳤습니다. “당신 것 모두 가지고 나가!” 그 말을 듣고 아내는 큰 가방을 쫙 열어 놓고 말했습니다. “다 필요 없어요. 이 가방에 하나만 넣고 갈래요. 당신 어서 가방 속에 들어가세요.” 남편이 ..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31
2009년 1월 31일 2009년 1월 30일 오늘의명언 ☞ 실패나 실망에서 종종 예상 밖의 길이 열린다. - 킹슬레이 워드 ☞ 사랑은 하나뿐인데 사랑의 사본은 갖가지다. - 라 로슈푸코 ≫ 오늘의 건강명언 ☞ 아직 생기지 않은 병을 미리 다스린다. - 동의보감 ≫ 오늘의 고전명언 ☞ 겨울이 되어 날씨가 추워진 연후에라야 비로소.. 하늘을 향한 마음/오늘의 명언 오늘의 소식 2009.01.31
멋진 사람이 되는 열가지 비결 멋진 사람이 되는 열가지 비결 멋진 사람이 되는 10가지 비결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올해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한다. 시작은 빨라야 ..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31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 손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응원한다고 힘든 산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30
왜 사느냐고 묻지를 말게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굳이 따지지 마시게 사람 사는 길에 무슨 법칙(法則)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삶의 무슨 공식(公式)이라도 있다던가? "왜 사느냐? 물으면, 그냥 웃지요."하는 김상용의 시(詩) 생각나지 않는가?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 조각 흰구름 바람 부는 대로 떠밀려 가..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30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미소는 소중합니다. 입가에 환하게 피어오른 미소는 짜증난 생각을 멀리 쫓아버립니다. 그 미소가 시원한 산소가 되어 보고 있는 우리의 마음 마음들을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30
불쌍한 남자들이여 조심합시다. ( 불쌍한 남자들이여 조심합시다. ) 형제분들은 부인께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올 때 목숨을 걸고 머리를 굴려 답해야 합니다. 다음에 제시하는 질문들은 전쟁, 호환, 마마보다도 훨씬 위험한 질문입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의 위험한 질문을 제시하는 바이오니 더 늙어서 구박 받지 않으시..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