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폭행' 왕멍, 국가대표 자격 박탈•시합 출전 정지 중징계 ▲ [자료사진] 국가대표팀 시절 왕멍 최근 음주폭행에 감독, 코치진과의 몸싸움으로 구설수에 오른 중국 쇼트트랙팀 에이스 왕멍(王濛)이 선수생활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망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저녁 동계운동관리센터는 선수들의 감독 폭행 사건과 관련해 회의를 열었다..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8.05
중화권 톱스타 서기-왕리훙, 3년간 비밀리 열애설 ▲ [자료사진] 3년간의 비밀 열애설이 터진 수치(왼쪽)와 왕리훙(오른쪽) 홍콩 미녀배우 수치(舒淇•서기, 35)와 타이완(台湾) 톱스타 왕리훙(王力宏)이 3년간 비밀열애를 했으며, 최근 다시 재결합했다는 설이 제기됐다고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8.05
장먼시, 26일부터 애완견 도심거리 외출 금지 "왜?" 중국 지방정부에서 애완견의 거리 출입을 금지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광둥(广东)성에서 발행되고 있는 양청완바오(羊城晚报)의 4일 보도에 따르면 광둥성 장먼(江门)시의 공안국, 농업국, 도시종합관리국, 공상국, 위생국 5개 부처는 지난 2일 시내 모든 공공장소와 도로의 애완견 출입을 전면 금지한..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8.05
'반일' 청년들, 일본이주민 기념비에 붉은 페인트로 응징 ▲ 헤이룽장성 팡정현에 위치한 일본인 침략자를 기리는 묘비 얼마전 중국 지방정부에서 일본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해 기념비를 세워 논란이 된 가운데 청년들이 기념비에 붉은 페인트를 칠하다가 연행됐다. 베이징에서 발행되는 징화시보(京华时报)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경 아이..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8.05
"中 도시빈민 5천만명, 중산층 2억3천만명" 중국의 도시 빈민은 5천만명, 중산층은 2억3천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싱크탱크 사회과학원에서 3일 발표한 '2011 도시청서'에 따르면 지난 2009년말 기준으로 중국의 도시인구가 6억2천186만명에 달하는 가운데 도시 주민의 1인당 평균 수입은 1만7천175위안(282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8.05
중국으로 유출된 주민번호, 본인 직접 확인가능 ▲ 인포스캔 '인터넷유출확인'을 통해 진단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결과 ▲ 검색된 자료를 클릭하자 중국 포탈사이트 시나닷컴으로 연결되며, 내부에는 유출된 개인정보가 올려져 있다 최근 발생한 네이트 회원정보 3천5백만명 유출 사건으로 한국인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자신의 주민번.. 내 이야기 · 공지 2011.08.05
사진으로 보는 '황금갑(황후화)' (1) [관련 기사] 한국, 장이머우의 ‘황금갑’ 올 1월 최대 규모로 개봉 중국 대학생, ‘황금갑’ 상표권 획득 후 경매물로 복제 ‘황금갑’, 개봉 4일만에 시중 유통 ‘황금갑’ 타임지 선정 올해의 10대 영화 [관련 사진] 사진으로 보는 '황금갑' (2)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11.08.04
10m짜리 세계 최대 크기의 버섯 발견, 무게만 500kg ▲ 다이위청 교슈가 버섯의 일부를 채취해 들어보이고 있다 웬만한 나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세계 최대 규모의 버섯이 중국에서 발견돼 화제다. 관영 신화(新华)통신은 3일 영국 BBC 보도를 인용해 높이 10.85m, 넓이 82~88cm, 두께 4.6~5.5cm에 달하는 버섯이 하이난(海南)성의 숲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8.04
20대 간호사, 물에 빠진 노인 지체없는 응급처치 화제 ▲ 현장에 있던 시민이 카메라로 찍어 공개한 위수화 양의 인공호흡 장면 ▲ 구급대가 오자 현장에서 물러난 위수화 20살 간호사가 물에 빠져 중태에 빠진 노인을 살리기 위해 지체없이 구강 인공호흡을 실시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후베이(湖北)성 인터넷 언론매체 훙왕(红网)의 2일 보도..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