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난' 장바이즈, 마침내 입 열고 "시어머니 고소하겠다" ▲ [자료사진] 장바이즈-셰팅펑 부부와 두 아들 최근 셰팅펑(谢霆锋•사정봉, 31)과의 이혼설에 휩싸인 장바이즈(张柏芝•장백지, 30)가 소속사를 통해 처음으로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산시(陕西)성 지역신문 화상바오(华商报)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장바이즈는 새로운 소속사인 AEG사를 통해 "난 두..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8.11
롯데마트 “본사 중국 이전 추진 롯데마트가 향후 해외사업 확장에 사력을 집중해 해외사업 매출규모가 국내 사업을 앞서게 되면 본사를 중국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국내 주요 대기업 중 본사의 해외이전 방침을 밝힌 것은 롯데마트가 처음이다. 8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노병용 사장은 최근 주요 임원진과 가진 3분기 경영전략회의에..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11.08.10
중국일일경제 8/9 .9(화)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올해 7월 중국 CPI 상승률 6.5% 기록 ㅇ 8.9일 국가통계국은 올해 7월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6.5%에 달한다고 발표함. - 중국의 물가 인상에 영향을 끼친 요인은 무엇보다도 돼지고기를 비롯한 식용유, 계란 등 식품 가격의 .. 중국 창업을 준비하며/중국무역·사업 경험기 2011.08.10
中 위생부, 태아 시신으로 만든 '인육캡슐' 조사 나서 ▲ [자료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보도된 '인육캡슐' 캡슐 케이스 지난 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소개된 '인육캡슐'에 대해 중국 위생부도 조사에 나섰다. 중국방송망(中国广播网)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위생부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가지고 최근 한국을 비롯해 일부 외신에..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8.10
'구글어스'로 中 칭다오 군항 살펴 봤더니… 위력 실감 중국 북해함대의 모항 핵탄두미사일·디젤잠수함 30여척, 중국 보유 잠수함의 절반 ▲ 2002년 한국 해군 군함 서울함(왼쪽)과 중국 군함 가흥함(오른쪽)이 해군 인천부두에 들어오고 있다. /조선일보DB ‘푸를 청(靑)’에 ‘섬 도(島)’. 우리의 서해를 향해 날카롭게 삐죽 튀어나온 중국 산둥(山東)성의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8.10
신형고속철 승무원들, 객차 안에서 흡연하다 혼쭐 ▲ [자료사진] 승객들이 승무원들의 흡연에 대해 항의하자 열차 관계자들이 사과하고 있다 잦은 고장으로 구설수에 오른 베이징-상하이 징후(京沪) 신형고속철 내부에서 승무원들이 흡연한 사실이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상하이에서 발행되는 신원천바오(新闻晨报)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새벽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8.10
中 '쑹화단', CNN 이어 포브스 '10대 혐오음식' 선정 ▲ [자료사진] 쑹화단 얼마전 미국 CN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역겨운 음식으로 꼽힌 중국의 '쑹화단(松花蛋)'이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10대 혐오음식'에 포함됐다. 양저우(扬州) 지역신문 양저우완바오(扬州晚报)는 9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온라인에서 6일 발표한 '세계 10대 혐오음식'을 인용해 중..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8.10
간호학교 여학생들, 시체 놓고 '디카 장난질' 파문 ▲ [자료사진] 여학생들이 시체를 둘러싼 채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 학교 실험실인 듯한 장소에서 하얀 장갑을 낀 여학생들이 비쩍 마른 사람 시체를 둘러싸고 시체를 보며 웃는가 하면 이쑤시개로 시체의 발을 간지럽힌다. 또한 시체의 얼굴, 내장 부위 등을 손으로 아무렇지 않게 만지며 이를 확대..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8.10
판빙빙 "그녀마저"… 부동산 재력가와 임신해 유산 ▲ [자료사진] 판빙빙 얼마전 유명 영화감독과의 결혼설로 곤욕을 치른 중국 미녀배우 판빙빙(范冰冰·30)이 이번에는 '임신 유산설'로 구설수에 올랐다. 홍콩매체 펑황왕(凤凰网)의 9일 자체 연예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은 최근 중국의 모 부동산 재벌의 아이를 임신했으며, 임신 사실을 안 그녀가 지난..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