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관광지-소청도 소청도(小靑島, 샤오칭다오) 잔교 동남쪽에 위치해 있는 청도만의 진주로, 독일인들이 1900년에 건설한 곳이다. 1987년까지 군사기지로서 이용되어 왔었는데, 요즘 관광객들에게 개방하면서 청도의 빠지지 않는 관광지로서 알려져 있다. 특히 이곳에는 산동의 남쪽지방에서만 자라는 노란 백합으로 꾸..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01
청도관광지-5.4광장 5·4 광장(五四廣場) 오사운동의 정신이 닮긴, 5·4 광장(五四廣場) 청도시의 대표적 상징물로 시정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장은 남북 두 개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광장 중앙에는 "오월의 바람"이라는 조각품이 서있는데, 바람이 부는 모습에 낙엽의 색채를 입혀 표현한 것으로 오사운동의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01
청도관광지-TV탑 TV탑 청도 TV탑은 높이230미터로 중국 제일 탑이라고 한다. 탑은 전체가 강철로 만들어 졌다. 탑에 올라가면 청도시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다 바라볼 수 있다. 입장료 : 30위안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01
청도관광지-잔교 栈桥 잔교 청도의 대표적인 명물로 알려져 있는 잔교는 사실 치욕의 역사이다. 청나라 말기, 열강들의 중국 침공에 맞서기 위해 중국해군의 전력을 증강하기 위해 군수품 하역 용도로 건설되기 시작한 잔교는 그러나 서태후의 별장, 이화원 건설을 위해 막대한 비용이 들자 중지되었다. 그러다가 독일..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01
청도관광지-신호산 신호산 공원 신호산의 원래 이름은 대석두이다. 청도항구가 완공된 후 산 위에는 항구에 드나드는 배를 위해 신호를 보내주는 신호대를 세워 신호산이라고 했다고 한다. 1897년 독일이 청도를 점령했던 시기에 산 정상에 포대를 설치하고 청도 점령 기념비를 세웠다. 신호산 공원은 1984년에 시작하여198..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01
청도관광지-영빈관 (迎宾馆) 청도 영빈관 (迎宾馆) 신호산공원 아래 있음 . 도보로 5분 거리. 독일인들이 지어서 총독관저로 사용하다가, 그 후, 일본 수비군 사령부 관저, 마오쩌둥 여름별장등으로 사용되었음.... 청도 신호산풍경구의 남쪽에 위치해 있는 관광지로서 유럽황실의 풍채를 보여주는 독일 옛보루형의 건축입니다. 원..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01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 ♣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 ♣ 사랑 결핍 사랑이 부족하다. 독신이나 가정 사정으로 인해 사랑받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사랑 결핍증에 걸리고 행복감은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행복의 조건 행복에 조건을 붙이기 때문이다. 미리 조건을 정해놓고 그 조건에 맞는 행복이 걸려들기만..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01
제비부부의 사랑이야기 제비부부의 사랑이야기 .. .. 일어나요.. 나와 같이 드높은 하늘을 훨훨 날자고 약속했잖아요.. 벌써 잊어버린건 아니겠죠?? 이렇게 차가운 바닥에 누워있지 말고 어서 일어나란 말이에요.. 바보같이 왜 이렇게 누워 있는거에요.. 숨을 놓아버린 것처럼 그렇게 미동도 하지 않는 모습 전 무서워요.. 당신..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01
친구 그간 어떻게 지냈나? * 길 떠날 나그네들 * 친구... 그간 어떻게 지냈나? 나 말인가? 정년퇴직 후... 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은퇴한 뒤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네.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하바드대학원은 하는 일도 없이 바쁘게 ..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01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늙어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날같은 의욕을 갖고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러난 ..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