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청도의 거리 풍경 - 공원에서

주님의 착한 종 2009. 3. 5. 17:02

청도의 거리 풍경 - 공원에서

 

새벽에 공원에 가면 태극권으로

건강을 지키는 분들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태극권은 맨몸으로도 하지만 장검, 부채 등을 가지고 하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젊은 사람들은 전혀 볼 수가 없습니다. 

 

 

공원이나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에는 

이렇게 초상화를 그려주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림뿐이 아닙니다. 간이 이발소도 나타나서 머리도 깎아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