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어머니의 행동 때문에 정말 힘이 듭니다 시어머니의 행동 때문에 정말 힘이 듭니다 시어머니의 행동 때문에 정말 힘이 듭니다. 모두가 잘못된 행동이라고 수군대는데도 당신만 모르시니 심히 딱합니다. 그래서 만류하면 호통이 떨어지니 더욱 난감합니다. 주위에서는“몰라서 하시는 행동이니 너무 신경 쓰지 마라”고 합니다... 하늘을 향한 마음/알고 싶어요 2016.04.21
현대인이 보기에 다소 허무맹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인이 보기에 다소 허무맹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창조, 홍수 이야기 등을 읽을 때마다 현대인이 보기에 다소 허무맹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은 과거 사건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역사책도 아니고,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과학책도 아닙니다. 성경은 하느님이 인류와 함께 걷고 .. 하늘을 향한 마음/알고 싶어요 2016.04.15
[스크랩] 하느님의 공평하심을 믿기가 매우 힘이 듭니다 하느님의 공평하심을 믿기가 매우 힘이 듭니다 어떤 이는 마지막까지 모든 것 다 누리다가 하느님 품으로 가고, 어떤 이는 가난과 질병의 고통 속에서 때 이른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런 현실에서 하느님의 공평하심을 믿기가 매우 힘이 듭니다. 불공평과 불평등이 갈수록 심해지는 현실.. 하늘을 향한 마음/알고 싶어요 2016.04.14
[스크랩] 주위 시선 때문에 고해성사를 않고 영성체를 했습니다 주위 시선 때문에 고해성사를 않고 영성체를 했습니다 송구한 마음에 성체를 영하지 않았는데 “너 무슨 큰 죄 지었니?”라는 대부님 말씀을 들은 후부터 시선을 의식하며 덥썩 성체를 모셔버립니다. 잘못이지요?" 솔직히 주님의 몸을 모시기에 합당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 이 지구상에 .. 하늘을 향한 마음/알고 싶어요 2016.04.12
[스크랩] 동방정교회의 전례력은 왜 다른가요? 동방정교회의 전례력은 왜 다른가요? 동, 서 교회는 같은 그리스도교 전통의 교회임에도 부활절을 같은 날짜에 거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탄절의 날짜가 다른 동방 지역 교회도 있고요. 고백건대 저는 이런 사실도 모르고 있었지요. 뭐.... 몰랐다기 보다는 그냥 제가 머물러 온 가톨릭 .. 하늘을 향한 마음/알고 싶어요 2016.04.07
[스크랩] 기도만 하는 건 참 답답해요! 기도만 하는 건 참 답답해요! Q. 안녕하세요. 뭐든지 빨리빨리, 머리보다 몸이 먼저 나서야 속이 시원한 서울대교구 신자 ‘나행동 스테파노’입니다. 지난 청년회 회합 때 신부님께 여쭐 고민이 생겼습니다. 본당의 대학생 청년들과 방학 때 이웃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도시락 배달.. 하늘을 향한 마음/알고 싶어요 2016.04.02
[스크랩] 삼위일체 교리가 이해하기 너무나 어렵습니다 삼위일체 교리가 이해하기 너무나 어렵습니다 삼위일체 교리가 이해하기 너무나 어렵습니다. 머리로 알아듣는 교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믿는 교리라고 배웠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알아듣고 싶습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신비로운 하느님의 존재 방식이므로 우리 인간의 머리로 알아들을 .. 하늘을 향한 마음/알고 싶어요 2016.03.29
[스크랩] 이해하기 어려운 약은 집사 이야기 이해하기 어려운 약은 집사 이야기 약은 집사 이야기(루카 16, 1~8)에서 주인의 재물을 마음대로 탕감해준 집사를 주인이 도리어 칭찬하는 모습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현대인들에게 조금 이상할 수 있지만 모든 재물이 하느님의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잠시 맡고 있는 집사임을 생각하면.. 하늘을 향한 마음/알고 싶어요 2016.03.23
갈수록 정의보다는 불의가 더 힘을 발휘하는 세상 갈수록 정의보다는 불의가 더 힘을 발휘하는 세상 갈수록 정의보다는 불의가 더 힘을 발휘하는 세상에서 정의의 하느님이 계신다면 왜 가만히 계신 것일까 하는 의심이 점점 더 많이 듭니다. 불의가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은 아닌가요? 불의와 부조리 속에서 신앙.. 하늘을 향한 마음/알고 싶어요 201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