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미소는 소중합니다. 입가에 환하게 피어오른 미소는 짜증난 생각을 멀리 쫓아버립니다. 그 미소가 시원한 산소가 되어 보고 있는 우리의 마음 마음들을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30
불쌍한 남자들이여 조심합시다. ( 불쌍한 남자들이여 조심합시다. ) 형제분들은 부인께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올 때 목숨을 걸고 머리를 굴려 답해야 합니다. 다음에 제시하는 질문들은 전쟁, 호환, 마마보다도 훨씬 위험한 질문입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의 위험한 질문을 제시하는 바이오니 더 늙어서 구박 받지 않으시..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29
여보 글라라 여보 글라라 잘 있어? 우리도 잘 있어. 프란치스코 담임선생님이 전화했어. 모의고사에서 1등 했대. 공부하라고 한 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모니카도 잘 있어. 스킨스쿠버 하느라고 바쁘고 남자친구도 생겼어. 대학 1학기 성적은 C로 깔았지만. 좀 놀아야지 1 학년 땐. 아침에 미사에 갔다 와서 하루 종..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2009.01.29
사랑해 ♧ 사랑해~~♡ 사랑해~~♡ 처음부터 그랬었고 지금도 난 그래 그래서 미안하고 감사하고 그래 우린 아마 기억하지 않아도 늘 생각나는 사람들이 될거야 그 때마다 난 니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내가 이렇게 웃고 있었으면 좋겠어 사랑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잖아 생각하면 웃고 있거나 울게 되거나 ..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29
내 가슴엔 너 하나 뿐이기에 ♤ 내 가슴엔 너 하나 뿐이기에...♤ 내 가슴엔 너 하나 뿐이기에... 황홀한 한자락의 검붉은 장미 향기로 다가왔다 그 꽃잎 화사함 펼치기도 전에 하얀 영혼위에 채울 수 없는 그리움만 그려 주고 가버린 잊을 수 없는 사람아 하늘을 봐도 그대만 보이고 땅을 내려다 봐도 밟혀오는 건 너 하나 뿐인데 온..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29
미운 시어머니 죽이기 미운 시어머니 죽이기 옛날에 시어머니가 얼마나 고약하게 구는지 도저히 견딜 수가 없던 며느리가 있었어요. 사사건건 트집이고 하도 야단을 쳐서 나중에는 시어머니 음성이나 얼굴을 생각만 해도 속이 답답하고 숨이 막힐 지경이 되어 버렸어요. 시어머니가 죽지 않으면 내가 죽겠다는 위기의식까..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27
사랑하는 당신 ♤ 사랑하는 당신 ♤ 사랑하는 당신 어느날,파랑새 되어 날아 와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언제나 나에게 용기를 주는 참으로 고마운 당신 당신 앞에선 늘 부족하고 모자람이 너무 많은데 그런 나를 늘 사랑의 미소로 지켜봐 주는 당신 내가 진정 원한다면, 하늘에 별도 달도 따다 주고 이 세상에서 가장 행..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25
행복을 전하는 마음 ♧ 행복을 전하는 마음 ....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25
가슴에 묻고 싶은 사랑이여 ♧ 가슴에 묻고 싶은 사랑이여... 가슴에 묻고 싶은 사랑이여... 가슴저미는 사랑속에 애끓는 불쌍한 영혼이 있읍니다 사랑하지만 너무나 사랑하지만 사랑하기에 붙잡을 수 없는 행복해지기 만을 바라는 가련한 처지의 애닳음 만이 남았읍니다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다 하면서도 세속의 굴레에 얽매이..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21
믿거나 말거나 하느님이 소를 만들고 소한테 말씀하시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 번째 개를 만들고 말씀하시기를 “너는 30년을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 ..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