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무역 3995

中 야오족, 미혼인은 이름도 없다는데...

中 야오족, 미혼인은 이름도 없다는데... [2009-11-18, 16:42:40] 온바오 ▲ [자료사진] 중국 윈난성의 소수민족 야오족(瑶族) 여성들의 모습 인기스타 장학우, 장백지 동명이인도 다수 중국 윈난(云南)성의 한 시골마을에 같은 이름을 가진 여성이 무려 106명이나 거주하고 있어 화제다. 화제의 마을은 야오족(..

제4화 – 변검 속에 감춰진 중국인의 두 얼굴

제4화 – 변검 속에 감춰진 중국인의 두 얼굴 난 그리 경극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예술업에 종사하였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중국 예술 특유의 과장된 몸짓에 대한 거부감에서 비롯된 것일까. 중국 문화를 이해하는데 가장 큰 척도인 문화-예술적으로 동화되지 못하는 나를 보고 한심스런 생각도 ..

제2화 - 중국에서 실질적 비즈니스와 관시가 가능할까

제2화 - 중국에서 실질적 비즈니스와 관시가 가능할까 난 지금껏 싼 중국여행을 선호하였고 언어 능력이 떨어져 중국인과의 대화를 조선족 분들에게만 의지하였다. 그러한 결과는 현지 중국인과의 만남을 상당히 제한적이고 닫히게 하였다. 또한 중국 출장횟수가 보따리 상인 신분으로 간 것이 많기 ..

제1화 - 2009년 한-중 양국간에 보따리 상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제1화 - 2009년 한-중 양국간에 보따리 상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앞으로 3개월 진황도에 관련된 에세이를 올릴 예정이다. 이것은 나의 일기이다. 공개될 내용도 있고 비공개로 진행될 내용도 있다. 내용은 일반인과 같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면, 블로그를 통해 나의 사고를 한 줄씩 적어내려 갈 ..

한국기업들이 너무 어렵네요.

한국기업들이 너무 어렵네요. 국제 유가가 치솟으며 세계경제가 요동을 치더니, 미국 발 금융위기로 달러가치가 흔들리고 원화의 절하 폭은 인민폐 변동보다 훨씬 더 커져가니 한국인들의 중국생활은 점점 더 어려워져 가는데...... 소리 소문 없이 문 닫고 떠나는 한국 업체가 지난 10여 년 전 IMF때와 ..

난 중국에서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열여덟번째

나는 과연 중국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생각하였는가!~ 열 여덟번째 글쓴이: 메네시아 사람이 생각이 깊어지면 질수록, 생각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더욱 더 많은 경우의 수를 고려하기에 결코 최선의 선택이 나올 수 없다. 열 여덟 번째 2007년 잔인한 여름 .. 세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다음 날 아침..

이런 거 무시하면 무역으로 망하기 십상

이런 거 무시하면 무역으로 망하기 십상....... 출처 : 생생소호무역, 글쓴이: 김은광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에서 생활잡화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저의 적은 식견이나마 적어보겠습니다. 1. 한국을 알아야 한다. 한국에서 장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단지 물건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수입하는 건 정말 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