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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은 분들이 창업을 꿈꾸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자 연구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고 연구하고
앞서 나가고자 연구를 합니다.
새로운 아이템을 연구하는 이유는 바로 그 아이템이 대박을 일구고
일시에 비지니스를 일으켜 주기 때문입니다.
돌이켜보면 항상 대박 아이템은 있어 왔습니다.
그것도 신기하게도 거의 매년 있어 왔습니다.
2005년은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건강식품이 대박을 일구고 있었습니다.
PMP 요가 다이어트 피부미용 남성화장품 클로렐라 글로코사민 같은
아이템이 뜨겁게 시장을 일구어 나가고 있었습니다.
2004년에는 본격적인 웰빙 붐이 일었구요.
2003년에는 펜션붐이 일었습니다.
한발짝 앞서서 아이템을 연구해 나간다면 지속적인 히트 상품군으로
사업을 일구어 나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대박아이템을 찾으려면 우선 트랜즈에 민감해야 합니다.
모든 동대문 시장이나 남대문 시장도 불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옥션, 인터파크는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예. 맞습니다.
바로 새로운 비지니스의 금맥이 인터넷에 흐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은 비지니스의 보고입니다.
회사를 소개하는데에 그치지 마시고 비지니스를 연계하여 매출에 도움이 되도록 전사적인 마케팅력을 부어야 할 때입니다.
영국의 경우 인터넷만으로 영업을 하는 은행이 있습니다.
인터넷만으로 모든 비지니스가 이루어지는 은행입니다.
오프매장은 없지요..
하지만 이율은 타 은행대비하여 훨씬 많은 이율을 보장합니다.
물론 매우 잘 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들어온다고 무조건 다 잘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아이템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신문과 잡지를 구석구석 분석하면서 현재에 대한 트랜드를 분석해
나가야 합니다.
새로운 아이템에 대한 연구를 그만 둔다면 그것은 내일의 비지니스의
존폐의 문제까지 접근을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소비자들의 욕구는 매년 증가되고 그 가운데에서 아이템은 신선하면서도 새로워야 합니다. 기존의 불편한 부분을 해소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얼마전 손에 연필을 쥐는 교정기가 나왔습니다.
교정기라고 하기엔 너무 작지요..필그립이란..
새로운 시장을 보고 뛰어들어..대박을 내고 있습니다.
내가 직접 만들지 못하면 그 시장의 유통에 뛰어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아무리 대박아이템일지라도 판매하는 조직이나 사람은 있어야 할테니까요..
오늘 제목을 많이 벗어나는 군요.
결론을 내겠습니다.
대박나는 아이템을 찾기 위한 방법
1. 신문과 잡지를 통해서 트랜드를 읽는다.
특히 신문의 경우 일간지보다는 경제신문을 필수로 읽고,
기회가 된다면 전자신문까지 구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옥션과 인터파크등에 들러서 지속적인 소비자에게 잘 팔리는
제품군이 어떤 것인지 확인한다.
소비자들은 항상 싼 제품만을 찾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제품이 저렴하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 비지니스 모델로
자리를 잡아 나갈 수 있습니다.
3.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이베이 같은 경매사이트를 자주 접해보고
해외의 소비자들의 트랜드를 연구한다.
국내의 옥션에 미국의 이베이, 일본의 야후경매등 다양한 국가별
옥션몰을 위주로 소비자들의 주 선호 상품군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겠지요?
4. 근처 매장에 들러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는 상품군이
어떤 것이 있는지 살핀다.
5. 지속적으로 아이템에 대한 연구를 하며 ,
관련업계 종사자들과의 네트워크에 참여한다.
사업을 하시면서 혼자서만 하겠다고 한다면 그 비지니스는
백전백패일 것입니다.
훌륭한 비지니스맨일 수록 동종 업계의 네트워크를 잘 관리하고
인맥을 관리하면서 나가갑니다.
6. 매달 인기 키워드를 체크하고 그 키워드를 통해서 사람들의
관심사를 지속적으로 살펴 나간다.
7. 인터넷의 메인 배너광고 상품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새로운
상품군을 관심있게 분석한다.
사실 네이버나 다음등에 메인페이지 광고를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그자리에 광고를 한다는 것 자체로 그 아이템의
규모를 체크 가능합니다.
자신에게는 엄격히..고객에게는 최선의 서비스를... 잘 하시면
그 어떤 일이라도 성공의 고속도로를 달려나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