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윈난, 동네북님의 경험기)
백 여덟 번 째 이야기
중국에서 우리는..
전 편에 이어
이번에는 중국에 있는 동네북을 포함하여
최소한 이우에 있는 우리라도 하나가 되어야 할 때입니다.
무역부분에서,
한국의 어느 업자가 딱히 내가 핸드링 하였던 물품을 하여본 경력이
있을 수 없고. 또한 예전에 하였던 그 경험 보다는 최근에 직접
핸드링 하였던 것이 더욱 알찬 정보 일진데..
서로가 바이어를 잡는다, 놓친다..그러한
3류 소설 같은 소리보다는
서로가 공존하면서 협력하는 그러한 카페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중국에 있는 카페 회원님들께서 내가 이번 달에 무엇을 핸드링 하였는지..
그래서 그 어떤 문제가 누출되었고
또 다른 방법은 무엇이 있으며, 그 방면은 어떻게 변경되어
진행되면 더욱 좋은 방안인지를
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되어야 할 때입니다.
내한테 온 손님이기에
까짓 것 이우 시장에 둘러보면 있는데..
뭣 하러 공존을 하냐는 식이라기 보다는
이러한 손님이 와서 이러한 물건을 찾는데..
그러한 소식을 전하여주고, 그 소식을 접하면 또한 서로가 협력하고...
최소한, 이우에 게시는 회원님들..
저에게 소식이라도 좀 전해주오..
나는 이번 달에 무엇을 하였는지..
동네북과 함께..
서로 공존하면서..
중국 시장을 개척하는 그러한 새로운 힘있는 카페가 되었으면 합니다.
동네북
이 글을 읽는 우리 카페 회원님들만이라도 이러한 것을 실현하는
1차적인 방법으로 인적 네트워크의 활성화를 위해 소모임을 적극
활용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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