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비우면 비운 만큼 나를 비우면 비운 만큼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11
내 안에 당신은 ㅡ☞내 안에 당신은ㅡ ㅡ☞내 안에 당신은/청솔이 성민ㅡ ☞내 안에 당신은 참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과 나를 만나게 했어고 당신의 마음을 간직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은 누구도 깨뜨릴 수 없는,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 이기에 이 사랑을 늘 간직해야 할 당신은 내 안에 있는 소중한 ..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11
신 사자성어 *주차금지(酒茶襟止):술,커피는 안팝니다 *박학다식(博學多食):박사와 학사는 밥을 많이 먹는다. *부전자전(父全子全):아버지가 전씨면 아들도 전씨 *천고마비(千苦痲痺) :천번 고약한 짓을 하면 손과 발이 마비된다. *천재지변:천번봐도 재수없고 다시봐도 변함없는사람(욕지성) *개인지도:개가 사람을..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09
취업난 신조어 * 캥거루족 : 직업을 못 구하고 부모님에게 얹혀사는 족속*토폐인 : 토익이 만병통치약인 줄 알고 토익만 공부했다가취업도 못 하고 폐인이 된 족속*하루살이 인생 : 민간 사기업*어둠의 자식들 : 백수*낙바생 : 낙타가 바늘구멍을 들어가는 것처럼 어려운 관문을 뚫고 취업한 사람*38선 : 민간 사기업 체..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09
마누라와 애인의 차이 내가 비실대면... 보약 지어 온다= 마누라 딴데 알아본다= 애인 황홀한 밤 지내고 나면... 반찬 좋아진다= 마누라 용돈 더 달랜다= 애인 2 회전 하자고 하면... 아꼇다 내일하자고 한다= 마누라 쌍 코피 터질때 까지 O.K =애인 선물.... 팬티 한장 사줘도 자랑하고 다닌다= 마누라 100.000만원 이하는 물건으로 ..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09
커피 한 잔에 사랑을 담아 // 이해인 수녀님 _ 커피 한 잔에 사랑을 담아 // 이해인그대 그리움 한잔커피 잔에물을 따르는 순간부터그대 향이마음에 먼저 들어왔습니다커피를 유난히도 좋아한 그대의 그윽한 영상이커피향 만큼이나나의 온 몸을 감싸고 피어오릅니다오늘의 커피에는 그대의 이름을 담았습니다나의 목을 타고 흘러가슴까지 퍼져..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09
한잔의 소주를 마시며 한잔의 소주를 마시며 보고 싶다는 말.... 이렇게 와 닿을 줄 몰랐습니다. 그립다는 말... 시 에서나 나오는 말인 줄 알았습니다. 많이 생각 날거라는 말... 그냥 그런 생각인 줄 알았습니다. 있을때 잘 하란 말이... 이렇게 가슴에 와 닿을 줄 몰랐습니다. 난 그걸 좀 더 빨리 알지 못해 태양이 이글 거리던..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09
술을 마셨습니다 술이 한 잔 들어가니.... 갑자기...기분이 우울해 집니다.... 술을 두 잔 마셨습니다.... 알딸딸해지는 기분에 몽롱해집니다... 술을 세 잔 마셨습니다... 그가 생각이 납니다... 술을 네 잔 먹었습니다.... 그가 미치도록 보고싶습니다.... 술을 다섯잔을 마셨습니다... 그의 전화번호를 꾹꾹 눌러서 다시 확..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09
아침에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아침에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한참을 일에 열중하다가 쉬려고 눈 감으면 생각나는 사람..비라도 오는 날이면 혹시 비에 맞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는 사람.. 오늘도 ~음뭐했어.. 전화 기다릴까봐 하면서 전화해 주는 고마운 사람 ..혹시나 전화가 오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걱..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1.09
호텔 가이드 저희 호텔에 오시는 분들께 드리는 가이드 카드입니다. 제작하는데 제법 비용이 드는데 손님들이 기념으로 모두 가져가시는 바람에 (ㅠ_ㅠ) 청도에 머무시는 동안 택시를 타시든, 호텔을 이용하시든, 저희에게 부탁하실 일이 계시든, 유용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만들었지요. 주머니에 쏙 들어가도록..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