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8일 ☞ 사실 인간세에 종교라는 것이 없어서 생기는 不善(불선)보다는, 있어서 생기는 불선이 더 큰 것이다. -도올 김용옥 ☞ 국민이 음악을 만든다. 작곡가는 다만 그것을 배열할 뿐이다. - M.I. 글린카 ☞ 몸을 잘 돌보고 조심해서 다루라. 사람의 몸은 여분이 없다. 그러니 평소 부지런히 운동도 하고 잘 먹.. 하늘을 향한 마음/오늘의 명언 오늘의 소식 2009.02.18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해나 착오가 생겼을 때 서로 따지고 나무라고 말다툼하기 보다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사과부터 먼저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파트나 할인점, 은행 등의 여닫이..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18
그대는 지금 행복한가요 * 그대는 지금 행복한가요... * * 그대는 지금 행복한가요...* 그대가 내 곁을 떠난 후 삶의 어떤 즐거움도이유도 찾을 수가 없는데 나 없이도 그대는 괜찮은가요. 그대 없는 하루는 세상의 모든 빛이 사라진 것처럼 적막하고 공허할 뿐만 아니라 살아야 할 아무런 희망도 의미도 내겐 없는데 그대는 행복..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17
사랑해서 너무나 사랑해서 ♣ 사랑해서 너무나 사랑해서 ♣ ♣ 사랑해서 너무나 사랑해서 ♣ 사랑해서 너무나 사랑해서 그대라는 이름을 잊어 버렸습니다 그리워서 너무나 그리워서 그대라는 이름 대신에 당신이란 이름을 새겼습니다 나에게 목마른 갈증을 느끼게 한 당신 가끔 당신도 내 마음처럼 목마름을 느끼시나요 나를 ..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17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그리워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고통과 괴로움으로 쓰디쓴 한 잔의 술로 달래보려 하지만 그리움의 고통은 사라지지 않고 더욱 더 당신 그리움으로 ..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17
소주 여섯 잔의 비밀 소주 여섯 잔의 비밀... 한잔의 술은 겨울의 끝에서 무척 외로웠던 어느 날 난 나의 많은 것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더 많은 외로움이 있을 거라 생각하며 마시고 두 잔에 술은 스스로를 위안하면서 구체적으로 누구를 무엇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생각지도 않은 채 그저 나의 정체 모를 외로움을 잊기 위..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12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12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12
동행연서 ☆모두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