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로(中山路) 청도 중산로(中山路) 청도에서 가장 오래된 거리중 하나이며... 옛 청도를 대표하는 거리중 한곳입니다. 이곳에 가시면 1900년대 초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들을 많이 보실 수 있어서... 꽤 고풍스럽고 낭만적인 거리입니다.^^ 百盛백화점도 가볼만 합니다. (棧橋站 하차) 버스노선 : 잔교와 동일 지도 참조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20
천후궁 (天后宫) 청도 천후궁 (天后宫) 천후궁은 천후 여신을 섬기는 사원입니다. 천후는 960년 송나라 때 태어나 27살에 죽었는데 어려서부터 동네 사람들의 질병을 치료해주고 날씨를 예측하는 능력을 가지고 어부들에게 뱃길을 알려 주었다고 합니다. 후에 신이 된 천후는 구름을 타고 다니며 바다에서 위험에 처한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20
소청도공원 (小青岛公園 쌰오칭다오 꽁위엔) 청도 소청도공원 (小青岛公園 쌰오칭다오 꽁위엔) 잔교 동남쪽에 위치해 있는 청도만의 진주로, 독일인들이 1900년에 건설한 곳이다. 1987년까지 군사기지로서 이용되어 왔었는데, 요즘 관광객들에게 개방하면서 청도의 빠지지 않는 관광지로서 알려져 있다. 특히 이곳에는 산동의 남쪽지방에서만 자라..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20
해저세계(海低世界) 청도 해저세계(海低世界) 해저터널 인어공주 공연 해저 수족관 1. 소개 노신 공원과 제일해수욕장에 인접해 있음. 수족관, 표본관, 담수어관 등 . 1) 세계에서 가장 큰 수족관 (총 면적 7300평방미터) 2)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해양생물표본관 3) 국내에서 제일 큰 해저수족관으로 180도 터널로 254도-360도 까..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20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줄 것 하나가 내게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 입니다. 당신을 향한 이 사랑 하나로 나는 모든 것을 가진 부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20
청도 소어산(小魚山) 공원 청도 소어산(小魚山) 공원 소어산은 해발 60m. 면적은 2.5헥타르이다. 산은 비록 높지 않지만 잔교, 소청도, 노신공원, 해수욕장, 팔대관 등 경치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소어산의 주요건축물은 탑조각이다. 높이가 18미터인데 모두 3층이고 8각으로 설계하였고 청도상징인 회란각과 마주하고 있다. 아..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19
팔대관별장구(八大關別墅區) 청도 팔대관별장구(八大關別墅區) 자연 휴양지, 팔대관별장구(八大關別墅區) 청도 회천만 동쪽에 위치해 있는 이곳은 유명한 별장구역이자, 관광휴양명소이다. 팔대관의 도로들은 상당히 한적하기 때문에 산책로로 많이 애용되며, 꽃과 나무가 숲을 이룬 도로 양쪽에는 러시아식,영국식,프랑스식,독..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19
청도 유명 관광지 위치 및 입장료 종합 청도 유명 관광지 위치 및 입장료 종합 관광 구역 위치 입장료 전화 ◆시남구 관광구역 5·4 광장 五四广场 시남구 해변 무료 잔교 공원 栈桥公园 시남구 해변 무료 8대관 八大关 시남구 해변 무료 노신 공원 鲁迅公园 시남구 해변 5원 82860760 소어산 공원 小鱼山公园 시남구 성수기:15위엔 비 성수기:10..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19
제3해수욕장의 새벽 풍경 청도 제3해수욕장의 풍경 제3해수욕장 새벽입니다~ ^^ 하늘이 흐려서 해가 멋지게 보인건 아니였지만 나름 분위기는 좋았네요~ ㅋ 요 나무... 왠지 끌려 ^^a 무언가.... 아버지~~! 하며 달려가는 듯하다고나할까? ㅋ 생각보다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둘이 발까지 맞춰서~! ^0^ 움직이는 사람을 잘 보..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19
공감이 가더이다. 공감이 가더이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틀린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거리며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 원 버는 사람이 천 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 원이 최고인..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