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턴 조금만 사랑할래 ~..이제부턴 조금만 사랑할래..~ 이제부턴 조금만 생각 하고 조금만 좋아하고 조금만 사랑할래 많이 사랑 하면 그만큼 행복지수는 올라 가겠지만 반면에 자기와 내가 더 힘들어 질것 같애 사랑이 깊으면 깊을수록 그만큼 욕심이 생기잖아 자기에게 부담을 주는 일이 있을까봐 그겻이 두려워 있지 자기..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10.10.06
인연따라 가는 인생 인연따라 가는 인생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10.10.06
주옥같은 향기로운 말 주옥같은 향기로운 말 ♡ 주옥같은 향기로운 말...♡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 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입에서 나..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10.10.05
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 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 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 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 편안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보지않지만 친숙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볼 수 있다. 편안함은 말이 없어도 상관없지만 친숙함은 말이 없으면 거북해진다. 편안함은 신뢰와 믿음이 쌓여가지만 친숙함은 얼굴도장을 지속적으로 찍어 ..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10.10.04
희망 희망 cafe.daum.net/cihmsh 희망 갈등과 방황 그리고 무수한 번뇌 고민 아마 그런 마음은 누구나가 어려움을 격을 때마다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사람은 스스로 무너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분들은 무언가를 결정하고 또 헤쳐나가고 미래라는 무한한 가능성으로 희망하..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10.10.04
아름다운 용서/아내의 잘못 ★☆아름다운 용서/아내의 잘못☆★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젊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아내가 이웃집에 갔습니다. "어서 와요." 집 안으로 들어간 아내는 우연히 안방 화장대에 놓인 커다란 진주 반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머나 예뻐라. 갖고 싶다.’ 한순간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아내는 그..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10.10.03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 .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어둠을 한 ..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10.10.03
반갑지 않은 친구 반갑지 않은 친구 반갑지 않은 친구 반갑지 않은 친구 그런 사람 저울질 하기 좋아하고 비교하길 좋아합니다 자신을 가치로움있게 추종받고자 지가 가진 소소한 생각 하나하나 상위 평가 받길 원하여 친구 약점을 캐내며 하위 취급하는 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진정한 친구는 쓸데 없는 욕심 부..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10.10.02
어쩔 수 없는 것도 있나 봅니다. ♡ 어쩔 수 없는 것도 있나 봅니다. ♡ 그리움이라 하여 다 그리워 할 수 없고 사랑한다고 하여도 다 사랑할 수 없는 도무지 어쩔수 없는 것도 있나 봅니다 내가 당신 고운님을 그리워하고 사랑하여도 이렇게 어느것 하나 남김없이 모두 이별하고 하나 하나 지나간 날을 곱씹게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시..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10.10.02
한국발,,, 노블레스 오블리쥬는?? 검색을 해보면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란?? 보통 부와 권력, 명성은 사회에 대한 책임을 함께 해야한다 라는 뜻이다. 즉,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사회지도층에게 사회에 대한 책임이나 국민의 의무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단어이다. 하지만 이 말은 사회지도층들이 국민..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1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