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정도 착각하고 살지 않나요 우리는 이정도 착각하고 살지 않나요 아줌마 화장하면 다른사람 눈에 예뻐 보이는줄 안다. 연애하는 남녀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줄 안다. 시어머니 아들이 결혼하고도 부인보다 엄마를 먼저 챙기는 줄 안다. 장인 장모 사위들은 처가집 재산에 관심 없는 줄 안다. 남자들 못생긴 여자는 .. 하늘을 향한 마음/웃어볼까? 2015.09.17
러브카툰 - 메이크업의 힘 남자친구가 저를 부르는 이름은 두 가지 입니다. 메이크업 전과 후로, 별명과 본명으로 불리고 있어요. 화장 안하고 오면 얼마나 놀리는지.. 장난인 것을 알기에 같이 웃다가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진 적도 있답니다. (처음엔 진짜 웃겨서 같이 웃었는데.. 데이트 내내 그러니 서러웠나.. 하늘을 향한 마음/웃어볼까? 2015.09.15
러브카툰 - 여자가 사랑할 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머리 아닌 가슴으로 하는 이야기 니가 싫다 해도 안 할 수가 없는 이야기 사랑해야 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그만하자 그만하자 이런 내맘을 믿어줘.. - 아이유 '잔소리' 中 - 지겹던 너의 잔소리가 오늘 밤 너무 그리.. 하늘을 향한 마음/웃어볼까? 2015.09.15
부창부수 부 창 부 수(夫唱婦隨) 거울을 보며 화장을 하던 부인이 갑자기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남편이 놀라서 물었다. "아니, 갑자기 왜 우는 거요?" 아내는 서럽게 말했다. "나이가 드니 내 얼굴이 쭈글쭈글 말이 아니군요. 이렇게 징그럽게 늙어가는 걸 보니 슬퍼서 눈물이 나와요." 남편이 말했.. 하늘을 향한 마음/웃어볼까? 2015.09.15
도둑부인의 바가지 도둑부인의 바가지 사내가 집에서 마누라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있을 때 경찰이 들이닥쳐 사내를 체포했다. 도둑질한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여성의류 전문매장에서 25벌이나 훔쳤는데 모두 싸구려 옷뿐이었다. 검사가 심문을 했다. “도둑질을 인정하나?” “네” “그런데 한가지 .. 하늘을 향한 마음/웃어볼까? 2015.09.14
마누라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 마누라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 더럽고 꾀죄죄한 부랑자가 한 남자에게 저녁 사먹게 만원만 달라고 구걸하자 남자는 주머니에서 만원을 꺼내들고 물었다. "내가 이 돈을 주면 얼른 가서 술을 사 마시겠소?" "아뇨, 술은 오래 전에 끊었지요" 부랑자가 대답했다. "그럼 이 돈으로 도박을 하겠.. 하늘을 향한 마음/웃어볼까? 2015.09.11
웃기는 사진들 남고 선생님의 센스! 낙타..너 지금 그표정 뭐니? 교통 쳇증이 일어날때는 어쩌면 이런일이~ 아기로 동전 낚는 아빠! 짜식...좋겠다.^^ 숨은 아이 찿기~ 유후~~바람불어 좋은날~ 취향 독특하십니당~^^ 딱지!벌금이 문제냐 이보다 좋을순 없다! 하늘을 향한 마음/웃어볼까? 2015.09.09
기막힌 식당 메뉴 ♥ 기막힌 식당 메뉴 ♥ 여행 하다가~~ 배가고파 식사 하려고 어느식당을 들어갔다. 주인 할머니가~~ 메뉴판을 보여주길래 무심코 읽어보니 딱 세가지뿐이었다. "남 탕" "여 탕" "혼 탕"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 남탕은 뭐고, 여탕은 뭐예요?" 할머니가 하시는 말씀 "그걸 몰라? 남탕은.. 하늘을 향한 마음/웃어볼까? 2015.09.09
처음엔 다 아픈거야 처음엔 다 아픈거야 암놈 코끼리가 사냥꾼이 처논 그물에 갖히고 말았다. 잠시후면 사냥꾼이 오는데 꼼짝없이 상아 뜯기고 죽게 되었다. 마침 그때 생쥐 한 마리가 지나가는 것이 아닌가... 코끼리는 생쥐에게 살려달라 했고 생쥐는 살려주면 소원을 들어 달라고 했다. 코끼리는 승낙했고.. 하늘을 향한 마음/웃어볼까? 201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