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中 경찰 "도둑 피해서 이사를 가시오~" 도둑을 잡을 생각은 안하고 절도 피해자들에게 이사할 것을 권한 중국 경찰이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중국 광둥(广东)성의 신식시보(信息時報)는 최근 기사를 통해 선전(深圳)시 경찰이 뤄사(罗沙)거리에 위치한 3개 주택의 주인들에게 이사를 하라고 종용한 사실을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4.19
[스크랩] 10억 자산가가 ‘닭서리’ 하다 체포돼 훔치지 않으면 불안하고 허전” 대체 왜 그랬을까? 재산이 10억 원이 넘고 한 해에 세금만 1천만 원이 넘게 납부하는 중국의 여(女)사장이 가난한 농가의 닭과 오리를 훔치다가 체포됐다. 중국 후베이(湖北)성 베이양신(北陽新)현의 이름난 부호인 난스이(南思儀)씨는 직원 60~70명을 거느리는 중견기업..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4.19
[스크랩] zz 하늘색 개천 눈부신 녹색의 하천 붉게 물든 하천 노랑색의 하천 흰거품의 하천 대변 색깔의 하천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하천. 고기가 너무 많이 잡혀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중국여인. 붉은 색의 하천에 노랑물이 방류되고 있습니다. 물 대신 모래가 흐리는 하천 따로 낚시를 하거나 사냥하지 않아도 먹..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4.18
[스크랩] 연길, 한국인 사업가 1년도 못 넘기고 망하는 사람 부지기수.. 최근 많은 한국인들이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연길에서 식당이나 골프연습장, 미장원, 할인 마트 등을 개업하고 있지만 이들의 상당수가 채 1년을 넘기지 못하고 있어 투자의 신중성이 요구되고 있다. 연길에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골프연습장, 미장원 등 개인 사업가들이 상당히 많다. 이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4.11
[스크랩] 중국에서의 사업은 철저히 "현재"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습니까?(벌써 3시네..ㅎㅎ) 지난 월말에 사무실을 이사했습니다. 저는 중국의 부동산임대에 솔직히 할말이 많습니다만,우리회원들중 부동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아 섣불리 그 불합리성을 언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시간되면 청도의 부동산 중개업에 대해 눈 질근 감고 쓴소리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4.11
[스크랩] 중국의 신발 사이즈 중국에서 신발싸이즈 궁금하시죠? 참고하세요 중국의 신발 사이즈는 기본이 50mm 입니다. 5mm 가 늘어날때마다 1호씩 증가합니다. 1호는 55mm . . . . 38호 는 240mm 한국 신발 270mm 의 신발은 (270-50)/5 = 44호가 됩니다. 중국 신발 42호는 42*5+50 = 260mm 가 됩니다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4.09
[스크랩] 면허시험 보고왔어요...코미디보고 왔어요...ㅎㅎㅎ 오늘은 중국 면허증 시험이 있었다... 2007년 외국인 면허취득시험이 바뀌는 관계로... 오늘 올해 들어 처음으로 면허 시험이 치루어졌다... 3개월을 기다리게 하는 막무가내 중국...ㅠㅠ 접수한지 한달만에 시험보는 나...한국분들께 한달만에 시험 본다고 말쓰드리니... 전 작년 말에 접수했는데요...하..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4.05
[스크랩] 중국에서의 사업은 철저히 "현재"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습니까?(벌써 3시네..ㅎㅎ) 지난 월말에 사무실을 이사했습니다. 저는 중국의 부동산임대에 솔직히 할말이 많습니다만,우리회원들중 부동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아 섣불리 그 불합리성을 언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시간되면 청도의 부동산 중개업에 대해 눈 질근 감고 쓴소리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4.05
[스크랩] 중국 유행어 중국 유행어 新WOWO族 Working Women. 粉領新貴(처음 사회에 들어와서 약 35세까지의 사람들)라고도 하며, 직장여성을 가리킵니다.이들의 특징은 첫째, 독신여성형, 즉 대부분 독신이거나 만혼인 경우로 경제적으로 독립해 있고 신용카드를 사용하며 일년에 한 두 차례씩 해외여행을 하며 유행에 민감하고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3.30
[스크랩] [외부칼럼]베이징에서 무일푼 창업 일화 (작 성 : KOTRA 고객센터 중화권전문 상담역 이송, 이글은 모 중국 사업가의 창업실화를 이송 상담역께서 정리한 것임) 2003년 6월 10일 사스가 아직 완전하게 물러가지 않은 때 이전 장사에 실패한 나의 주머니 속에는 인민폐 700 元 밖에 없었다.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베이징으로 올라왔다. 난생 처음 대형..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7.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