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아침 음악 – 9월23일

주님의 착한 종 2019. 9. 23. 10:25

아침 음악 – 923

 

O soave fanciulla - 푸치니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1막에서

미미와 로돌프가 부르는

'사랑스러운 아가씨'입니다

 

미미가 자신을 소개하는 아리아

 '내 이름은 미미'에 이어

달빛에 비친 미미를 바라보며

로돌프가 미미와 함께 부르는 이중창입니다

 

금요일에 말씀 드렸듯이

낭만적인 이야기의 무대는

파리의 라탱 지구..

이곳은 젊고 가난한 사람들,

특히 예술가와 학생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네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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