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음악 – 6월22일
Ecco, ridente in cielo
- 롯시니의 세빌리아 이발사 중
백작이 날이 채 밝지 않은 새벽에
로지나 방을 향해 부르는 아리아
'장밋빛 새벽하늘'을
후안 디에고 플로레스의 음성으로 듣습니다
1막 도입부에
악사들의 반주에 맞춰 부르는 세레나데로
자신의 마음을 노래하는 레제로 테너의 명곡입니다
이 노래에도 불구하고
로지나가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자
애가 탄 백작은 피가로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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