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ture of The Barber of Seville - 롯시니
1816년 롯시니가 24세때에 완성했다는
재치있고 빠른 선율의
<세빌리아 이발사> 서곡입니다
1822년 롯시니가 신혼 여행 중
빈에서 베토벤을 만났을 때
이 거장이 <세빌리아 이발사>를
격찬한 이야기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아아, 롯시니!
당신이 바로 <세빌리아 이발사>의 작곡가이시군?
축하해요. 그건 기막힌 오페라요.
나는 그걸 즐겁게 읽었소.
정말 재미 있었소.
그것은 이탈리아 오페라가 존속하는 한
언제까지나 연주 될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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