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친딸을 누드모델로 하여 그림을 그린 화가

주님의 착한 종 2011. 7. 1. 12:16


 중국 쓰촨성(四川省)에 살고 있는 리좡핑(李壮平)이란 화가인데

그는 일반 모델이 아닌 바로 자기 친 딸을 누드모델로 삼아많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20대 초반인 그의 딸 리친(李勤)은 예전부터 주변 사람들이몸매가 아름다워

모델을 해보라는 권유에 용기가 없어 망설이다 믿을 수 있는 아버지의 유화작품에서만

나체모델을 하기로결정했다고 하는데

이렇게 그려진 작품들은 동방신녀산귀시리즈(东方神女山鬼系列)라는 이름의 작품집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벌거벗은 딸을 앞에 두고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윤리적인 문제와 연관이 되어

많은 논쟁이 있었다는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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