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쓰촨서 환갑 넘은 성매매 할머니 적발 | |
[2009-11-17, 22:42:53] 온바오 |
중국 쓰촨(四川)성에서 최근 환갑이 넘은 성매매 할머니와 팔순에 가까운 성매매 할아버지가 공안에 체포됐다. 쓰촨위성TV(四川卫视)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다저우(达州)시 퉁촨(通川)구 공안분국은 관할 내에 있는 사창가 단속에서 6명의 매춘부와 손님을 적발했다. 적발된 이들 중에는 놀랍게도 환갑이 넘은 64세의 성매매 노인과 팔순에 가까운 79세의 성매매 노인도 포함돼 있었다. 이날 퉁촨구 공안은 퉁촨구 빈허로(滨河路) 일대 6개 사창가를 급습, 10여명의 매춘여성을 검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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