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나는 님께 보내는 " 감사의 편지 "♣
생각나게 하는 님이 있지요..
댓글만 떠올려도 좋은 느낌을 주는 사람
이름만 들어도 평온함이 다가 오는사람 하루내내
그렇게 피곤하다가도 말입니다
사방세계를 비추는
둥근 달님이 뜨더라도
또다시 좋은글들 읽고 쓰고 싶은 마음..
아름다운 마음을 만드는 좋은글들을 읽고 또 읽어서
마음을 평화롭게 만들고파..
컴앞에
앉아 있는 시간들이 행복이엇고
바쁘고 힘이 들기도 하는 이세상을 살면서
작은기쁨 작은행복 이라는 말의 단어가 우리 작은 가슴에도
찾아 들수가 있음을 알수있는 것이 바로 작은기쁨
작은 행복이겠지요
앞으로 삶에 지쳐서
더욱 힘이 들수도 있겠지요
그럴때도 시간을 내어 컴앞에 앉아
좋은글 자주 읽고 작은 정성의 글이라도 적어서
회원님들께 전달 하고픈 마음들
생겨나게 될것 같군요
춥디 추운 한 겨울에도
진달래 개나리의 봄이 가까이서
방긋 웃음 짓는 모습이 눈에 선하듯
봄 맞이 하는 설레임의 마음이 늘 될것 같아요
마치
어항속의 고기가
작은 먹이를 찾아 기뻐하는 마음 처럼..
그 진달래 개나리 꽃 만발하는 봄이 정말 올때나
그 아름다운 만물이 생장하는
봄이 이미 와 있어도
더욱 더 좋은 글로서
맑은 마음으로 밝은 인연의 끈이
끝이 없이 연결 될때는 힘겨운 겨울도
여름도 금방 가겠고...
지친 삶의 피로도
말끔하게 가시는 청량제가 되어
좀 더 맑고 넓은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도
사랑 할수가 있겠지요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면 할수록 밝아지는 세상
그래서 모두가 한번 열심히 살아 보고픈 좋은세상
축복받는 삶이 되고 싶은 것이
제 마음이랍니다
신비한 생명을 가진
녹색의 잎새가 청정수와 맡닿아
더 푸르고 싱싱하게 보이듯이 마음도 더욱
싱싱하고 푸르게 되겠지요
모든 회원님들께
축복이 와서 편안하게 사시고
햇살이 퍼지듯 축복들이 계속 퍼져나가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님들의 수고에 항상 감사드리며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두손모이 소망 합니다
"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