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다음 문장의 공통점은?

주님의 착한 종 2009. 1. 14. 18:52

01. 다들 잠들다
02.
아 좋다 좋아
03.
다시 합창 합시다
04.
소주 만 병만 주소
05.
색갈은 짙은 갈색
06.
다 같은 것은 같다
07.
바로크는 크로바
08.
다 이뿐이 뿐이다
09.
여보 안경 안보여
10.
통술 집 술통
11.
짐 사이에 이사 짐
12.
나가다 오나 나오다 가나
13.
다리 그리고 저고리 그리다
14.
소 있고 지게지고 있소
15.
다시 올 이월이 윤이월이올시다
16.
다 가져가다
17.
건조한 조건
18.
기특한 특기
19.
다 이심전심이다
20.
자 빨리 빨리 빨자
21.
자꾸만 꿈만 꾸자
22.
다 같은 금은 같다
23.
다 좋은 것은 좋다
24.
생선 사가는 가사선생
25.
여보게 저기 저게 보여
26.
다 큰 도라지일지라도 큰다
27.
대한 총기공사 공기총 한 대
28.
아들 딸이 다 컸다 이 딸들아
29.
지방상인 정부미 부정인상 방지
30.
가련하다 사장집 아들딸들아 집장사 다 하련가

 

눈지 채셨습니까?

앞으로 읽어도... 꺼꾸로 읽어도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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