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서산에 해 뉘엿 질 때

주님의 착한 종 2007. 8. 17. 07:26


Alexander Volkov

  
"Rainy Day"

내 맘 생각대로 사랑하는 이를 그려보며




"Winter Window"


행복의 마음 살짝 안아 봅니다




"April Thunder"


어느 곳에 나와 같은 생각으로 살고 있을





"Lilac Window"

지금
내 가슴속에만 호흡하고 볼 수 있는
그 사람 말입니다




"An Evening With Shakespeare"


새벽 안개 헤치고 태양 솟아오를 때
희망 가득 품게 하고





"Autumn Window"


서산 해 뉘엿질 때 아픔 주는 그런 사람




"Midsummer Night's Moon"


감사라 그리움이라 고백하고픈 사람




"Alice's Summer"



사랑이라 내 가슴속 품었다고
나 말할 수 있는 사람




"The First Violin"


행복이라  
내려놓을 수 없어 안타까운 사람




"Fall Creek"


내 가슴속 사람은 언제나 그런
나만의 멋진 사람입니다  


(matia) 
  


(출처 : 가톨릭 인터넷 김 성보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