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가 범하기 쉬운

 

                              초보가 범하기 쉬운...

(홈쇼핑몰 운영자 협의회 회장 이 상훈 님)

 

초보가 범하기 쉬운...

본인이 홈쇼핑업무를 약 6년간하면서 격은 일입니다
게시판을 게속 보신분이라면 이해가 될것 입니다

1. 상품의 배송
1> 배송용 박스
    상품을 배송하려면 박스가 필요합니다. 
    특히 의류, 악세사리, 화자품등 단품위주로 운영되는경우 배송용 박스가

    필요합니다.
    서울의 경우 방산시장에 가면 됩니다
    그리고 지난 2월초에 박스를 공급하시겠다는분이 글을 올리신적이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2> 배송...택배사
    아무리 작은회사라도 1일 3~5건의 물량이있어야 가격흥정이 가능 합니다.

    지난번에 서울운영자 사무실서 모 택배사 소장님이 전국의 회원들에게

    자기 회사를 홍보좀 해달라고 하던데, 자세한것은 서울 운영자에게 문의

    바랍니다.  연락처 : 02 - 565 - 3284~6(서울 운영자 사무실)
    트라넷 택배사 강남,서초지역 홍영도 소장(수도권지역 회장)  011-310-8849
   홍소장 이야기로는 전국의 회원들에게 홍보할 기회를 달라고 합니다

2. 상품의 준비
   초보자일수록 한번에 많은 상품을 취급하려 합니다
   그러나 실패 합니다
   전문화를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회원관리를 철저하게 하여야 합니다

3. 본인은 이곳이외에 3개의 카페를 운영합니다
   1일 pc앞에 있는시간이 업무 포함하여 약 13시간 이상 입니다.
   남들처럼 스타/기타등등의 게임은 모릅니다
   가끔은 장기/바둑 이런 게임은 합니다

   그런다고 카페에서 수입이 생기냐 전혀 없습니다
   자원봉사를할 뿐 입니다.
   적어도 카페관리에 투자 되는시간은 약 4시간 정도.

 

   직업적으로 쇼핑몰을 운영한다는분들이 4시간이하로 pc앞에 있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pc를 켜놓는시간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남들은

   어떻게 운영을하는가 연구를하라는것 입니다

   다른 게시판의 손자병법의 정보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라 라고

   한적이있습니다.
    홈쇼핑 경력 6년차가 권하는 보도기사 조차 않보시는 일부 초보 회원님들
    이 보도기사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대형회사들이 어떤계획을 한다 라고 했다면 왜그럴가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대형회사의 기획실 근무자들은 천재가 아닙니다
    자신들의 회사의 필요성에의해 아이템을 진행하는것 입니다

     39쇼핑이 부산에다 콜센타를 만든다??
     이유는 전화비용 절감이라고 하지만
     이를 분석하면 ......지역적인 친밀감 (TM직원의 사투리 목소리가 필요함)
     즉, 전문 사투리로 말을하면 서울 콜센타의 TM은 무슨이야기???
    구매 연령층이 높아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50~60대이상의 구매층이 생겼다는 이야기 입니다

    단순한 사투리로 경상도에서는 아래에 보니까(어제/그저께 방송을보니)
    이말은 서울서는 모르는말 입니다

    이런 현상을 쇼핑몰로 도입한다면
    2년이내에 구매층이 50대로 올라간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현재 20대 위주의 인터넷 시장이 50대로 올라간다면 다양하고 전문화된

    상품이 필요합니다

    어느 사업이든 준비기간과 시행착오가 있습니다
    이를 무시하고 뛰어넘으려 한다면 어떤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은 잘

    아실 것 입니다

3. 홈페이지의 홍보
   이는 자료실에 가시면 5만명을 유치하는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