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감동을 주는 행위입니다.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감동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마음과 목숨과 힘과 정성을 다해 사랑한다는 것은
그렇게 감동을 준다는 말과 같습니다.
어느 한 사람에게 그러한 자세로 다가간다면
그가 어찌 감동받지 않겠습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렇게 계명을 지키려고 했습니다.
이웃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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