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창업/땀 흘리기

하루에 300번 SEX를 하는 영업의 달인

주님의 착한 종 2006. 12. 29. 15:37

 

                하루에 300번 SEX를 하는 영업의 달인

 

친구 중에서 영업의 달인으로 불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존 란킨즈’

라는 사람이 있다.

존은 인도네시아에서 직판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데 1년에 수백 만

달러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존이 처음 영업에 발을 들여 놓았을 때에는 지금과는 완전히

반대의 상황이었다.

그가 미 해군 잠수함에서 수년 간 근무를 하다가 퇴역했을 때

사회에서 통용될 만한 아무런 기술도 익히지 못하고 있었다.

어디를 가도 취직이 되지 않아서 약혼자에게 매일 따가운 잔소리를

듣고 있었다.

“우린 어떻게 되는 거죠? 생활은 해 나갈 수 있을까요!

정말 걱정이에요…….”

그래서 존은 최후의 수단으로 비치용 꽃무늬 반바지를 방문 판매하는

일을 시작했다. 그러나 어떻게 판매해야 할지를 알 수가 없었다.

여기서 그는 행동하면서 영업을 익히기로 했다.

하루에 300번이나 SEX를 하기로 한 것이다.

이른바 SEX란 웃는 모습(S=Smile), 시선 맞추기(E=Eye Contact),

흥미 유발(X=Excitement)을 말한다.

존은 하루에 300여 곳의 잠재 고객의 가정을 방문했다.

이렇게 영업 기술을 익힌 결과 이 회사 최고의 영업 사원이 되었고,

판매 회사까지 맡게 된 것이다.

학습은 성공의 기본이고, 실행은 학습의 기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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