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300번 SEX를 하는 영업의 달인
친구 중에서 영업의 달인으로 불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존 란킨즈’
라는 사람이 있다.
존은 인도네시아에서 직판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데 1년에 수백 만
달러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존이 처음 영업에 발을 들여 놓았을 때에는 지금과는 완전히
반대의 상황이었다.
그가 미 해군 잠수함에서 수년 간 근무를 하다가 퇴역했을 때
사회에서 통용될 만한 아무런 기술도 익히지 못하고 있었다.
어디를 가도 취직이 되지 않아서 약혼자에게 매일 따가운 잔소리를
듣고 있었다.
“우린 어떻게 되는 거죠? 생활은 해 나갈 수 있을까요!
정말 걱정이에요…….”
그래서 존은 최후의 수단으로 비치용 꽃무늬 반바지를 방문 판매하는
일을 시작했다. 그러나 어떻게 판매해야 할지를 알 수가 없었다.
여기서 그는 행동하면서 영업을 익히기로 했다.
하루에 300번이나 SEX를 하기로 한 것이다.
이른바 SEX란 웃는 모습(S=Smile), 시선 맞추기(E=Eye Contact),
흥미 유발(X=Excitement)을 말한다.
존은 하루에 300여 곳의 잠재 고객의 가정을 방문했다.
이렇게 영업 기술을 익힌 결과 이 회사 최고의 영업 사원이 되었고,
판매 회사까지 맡게 된 것이다.
학습은 성공의 기본이고, 실행은 학습의 기본인 것이다.
'소호·창업 > 땀 흘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감만족 마케팅 (0) | 2006.12.29 |
---|---|
긍정의 마력 ! (0) | 2006.12.29 |
어린이 전용 상품이 뜬다 (0) | 2006.12.29 |
'비아그라 대용 콘돔'...내년을 놀라게 하다 (0) | 2006.12.29 |
드림케팅 (0) | 2006.12.29 |